안성경찰서(서장 김학문)는 지난 8월20일 부터 약 5개월 간 실시한 공직부정, 권력, 토착비리 특별단속을 추진해 왔으나 지치단체장 등 고위 공직자가 개입된 조직적 비위 적발이 미흡하다고 판단해 1월 1일 부터 6월30일 까지 2차 토착비리 특별단속에 돌입히가로 하고 28일 ‘토착비리 신고센터’ 를 설치 운영키로 했다.
안성경찰서는 이와 관련해 이 날 오후 2시 서장을 비롯해 각 과장과 토착비리척결 T/F팀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가졌다.
안성경찰서(서장 김학문)는 지난 8월20일 부터 약 5개월 간 실시한 공직부정, 권력, 토착비리 특별단속을 추진해 왔으나 지치단체장 등 고위 공직자가 개입된 조직적 비위 적발이 미흡하다고 판단해 1월 1일 부터 6월30일 까지 2차 토착비리 특별단속에 돌입히가로 하고 28일 ‘토착비리 신고센터’ 를 설치 운영키로 했다.
안성경찰서는 이와 관련해 이 날 오후 2시 서장을 비롯해 각 과장과 토착비리척결 T/F팀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