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경찰서 긴덕한 서장은 25일 부터 2일 간 중앙지구대와 공도지구대 등 관내 2개 지구대와 6개 파출소 치안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김 서장은 각 지구대와 파출소로 부터 업무보고와 건의사항 등 관내 치안환경 및 여건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교환했다.
김 서장은 “치안환경은 지구대와 파출소의 역활이 중요하다” 고 강조하고 “앞으로 지역의 경찰이 일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최대한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특히 김 서장은 “지역치안은 경찰관만으로는 어렵다 면서 경찰협력단체와 유기적인 협력을 할 것” 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