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 안전운행 최고 파고다 택시

2010.02.08 16:13

칠천콜금 이용 사회에 큰 봉사 실천

 안성시민들로부터 사회에 기여하고 있는 모범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는 파고다 택시는 안성시민의 바로 35년간 역활과 사명을 충실히 해온 운송업체다.

 파고다 택시가 79년 회사를 설립했고 그로부터 8년 뒤인 1987년 법인화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오랜기간 시민을 위해 봉사를 해왔다. ‘창조하고 번성하는 기업, 땀흘려 성장하는 기업, 열매맺어 나누는 기업’ 이란 사훈아래 창설자 이종호 회장은 기사들은 내 가족처럼 여기고 기사들은 회사를 내 평생 직장으로 생각하는 노사화합, 노사상생을 통해 시민과 지역으로 부터 신뢰 받고 사랑받는 최고 모범회사로 발전했다. 그래서 한 번 입사한 기사들은 개인택시 면허를 받고 나갈때까지 회사를 내 회사로 여기고 열심히 근무하고 있으며 이종호 회장은 항상 믿음을 바탕으로 함께 사랑하고 함께 발전하는 파고다 택시를 만들어 왔다.

 이렇게 노·사가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하고 상생하면서 시민들로 부터 신뢰받는 파고다 택시는 2006년 8월 시민들의 편리증진과 사회봉사를 위해 칠천콜택시(대표전화 673-7000)을 운영하면서 당초 약속한데로 콜금을 이용해 사회봉사에 나섰다.

 매월 콜금을 이용한 사회봉사로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을 받는 불우이웃, 소년소녀 가장들의 삶에 희망과 용기가 되고 있다. 도 부전자원이 특별히 없는 안성지역이 발전하는 갈은 우수 인재육성에 있다고 보고 장학금을 꾸준히 지원해 오고 있다.

 파고다 택시의 계속되는 사회봉사로 수혜자는 물론시민들은 회사측과 기사들의 참선행에 이구동성으로 감사함을 표명할 정도로 이제는 어려운 소외계층 온정 창구로 어였한 구실을 하고 있다.

 시민들의 찬사에 대해 이상익 대표는 “우리 파고다 택시는 공익을 목적으로 하는 시민의 발이다” 라면서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케 하기 위해 칠천콜택시를 운영 하고 있다” 고 경위를 밝혔다.

 이 대표는 “우리 파고다 택시기사들은 항상 시민을 위해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호출하면 신속히 가서 친철과 안전운행을 기본으로 시민에 열심히 봉사하고 있다” 고 강조했다.

 이상익 대표는 이어 “봉사금은 우리가 낸것이 아닌 시민들이 택시를 이용하면서 낸 그야말로 시민의 정성과 정이 담긴 것이다” 며 “앞으로 더욱 시민에게 사랑받는 칠천콜택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약속했다.

 이상익 대표는 “현재 콜금당 100원씩을 적립하고 있다” 라면서 “택시를 호출하는 고객여러분이 칠천콜택시를 더 많이 이용해더 많은 보사금을 불우이웃에 혜택을 줄 수 있도록 해줄 것” 을 부탁했다.

 이 대표는 끝으로 “사랑은 나눌수록 두터워지고 무거운 짐은 나누어 질 수록 가벼워지는 것처럼 시민들은 칠천콜 택시를 이용하고 또 봉사를 하는 일거양득 선행의 주인공으로 동참해 줄 것” 을 간곡히 덧붙여 주문했다.

 파고다 택시가 시민을 위해 어려운 이웃을 사랑과 봉사를 하는 것은 이종호 회장과 그의 아들인 이상익 대표가 신앙의 가족이기 때문이다.

 이종호 회장은 영혼의 안식처이며 행복의 전당인 안성제일장로교회의 수석장로이며 이상익 대표는 교회창립 106주년 감사예배에서 안수집사 임직자로 추대될 정도로 독실한 믿음의 가족이다.

 한 교회 집사는 “이종호 수석장로님이 남들이 지저분하다고 방치하는 화장실 청소 등 교회 궂은일을 몸소 앞장서 하고 있는 훌륭한 분이다” 라고 극찬했다.

 이상익 대표는 당초 법무사 등 법조계통진출을 위해 그 방면의 공부를 하던 중 운송업계 일본연수때 이 회장을 대신해 참가한 것이 입사의 인연이 됐다.

 운송조합장이 이상익 대표에 대한 호의감을 표시하면서 장차 훌륭한 운송업계 리더가 될 것이라며 적극적으로 운송업계 진출을 희망했고 이종호 회장은 아들인 이상익씨와 상의해 파고다택시에 근무하도록 했다.

 이상익 대표는 직접 차량 정비기술을 습득하는 등 후계수업을 착실히 다진 후 2008년 12월 7일 사장에 정식 취임했다.

 자신보다 이웃을 위해 나아가 교회와 사회를 위해 성심을 다해 봉사하며 선교를 하고 있는 이종호 회장과 이상익 대표야말로 진정 존경받을 훌륭한 지도자가 아닐 수 없다.

관리자 web@myme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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