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원에 재도전하는 황세주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7일 오후 4시부터 봉산로타리에 위치한 후보 사무실에서 대성황 속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문정복 최고의원, 윤종군 국회의원, 김보라 안성시장, 김승원 경기도위원장, 이수진 중앙당 여성위원장을 비롯 500여 시민과 당원들이 참석해 ‘악바리 황세주’라는 세간의 지칭을 떠올리는 후보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황세주 예비후보는 이날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의회 비례대표 도의원으로 당선, 활동 중 이번에 안성시 동부권인 제2선거구에 예비후보로 등록, 도의원 선거에 재차 도전하는 자리다.
문정복 최고의원은 축사에서 “황세주 예비후보가 그동안 당과 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며 “앞으로 이재명 정부의 복지정책을 안성에 실현, 지역 발전을 이끌 역량 높은 정치인”이라고 극찬했다.
이수진 국회의원은 “황세주 도의원은 초선 비례대표 의원 이면서도 능력을 인정받아 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할 만큼 보건의료·복지 전문가로 의료와 돌봄 정책의 추진을 통해 경기도민과 안성시민의 건강과 복지향상에 기여해 왔다”라면서 “앞으로 황 도의원이 도의원 경험으로 안성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재도전을 전국 여성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응원을 보낸다”고 전했다.
김진영 경기도의회의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황세주 의원의 재도전을 격려했고, 또다른 도의원은 “황세주 도의원이 도민 보건의료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열심히 노력, 약속한 것은 꼭 지키고 챙기면서 ‘악바리 황세주’라는 별명을 받고 있다”고 귀띔했다.
황세주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도의원으로 일하면서 예산 한 푼, 정책하나에도 안성의 몫을 놓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지역에 공공의대 유치를 위한 활동에 가장 선봉에서 노력해 왔다”며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전했다.
아울러 “현재 성장의 길목에서 막대한 과제를 안고 있는 안성에는 힘 있고 유능한 정치력이 필요하다”면서 “악바리 라고 평가받는 자신의 추진력과 안성병원 간호사로 26년, 도의원 4년 동안 변함없이 현장을 지키고 또한 현장에서 열심히 일한 본인에게 다시 안성과 시민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을 간곡히 호소했다.
이날 황 예비후보는 “안성시 제2선거구에서 다시 민주당의 깃발을 세우겠다”고 다짐하며 인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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