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개면사무소 김명기 면장과 직원 13명은 우리의 고유명절인 설을 맞아 불우이웃에 사랑의 쌀을 전달해 미담이 되고 있다.
이번 불우이웃돕기는 ‘2009년도 아름다운 안성만들기’종합평가에서 ‘최우수’로 선정되어 받은 시상금 100만원으로 안성쌀 10kg 50포를 구입, 관내 36개 마을 저소득층과 소년소녀 가장 등에 전달했다.
보개면사무소 김명기 면장과 직원 13명은 우리의 고유명절인 설을 맞아 불우이웃에 사랑의 쌀을 전달해 미담이 되고 있다.
이번 불우이웃돕기는 ‘2009년도 아름다운 안성만들기’종합평가에서 ‘최우수’로 선정되어 받은 시상금 100만원으로 안성쌀 10kg 50포를 구입, 관내 36개 마을 저소득층과 소년소녀 가장 등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