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안성 SKT점

2010.03.22 10:02

고객에 기쁨주고 농민 어려움 해소 앞장

 SK텔레콤 안성 SKT점을 운영하고 있는 한흥전자통신이 창립 25주년을 맞아 고객들에게 기쁨을 주고 쌀재고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안정적 생산기반을 확보해 주기 위해 안성쌀을 사은품으로 제공해 칭송을 받고 있다.

 한흥전자통신은 안성인을 위한 휴대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NEW휴대폰을 구입하는 고객들에게 맛좋은 고품질 안성마춤살 4kg 1천3백여 포를 증정해 왔다.

 1천3백여 포는 8톤이 되는 많은 물량의 쌀이다.

SK텔레콤 안성SKT점은 매장 판매량이 전국에서 4위가 될 정도로 우수한 매장으로 평가를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에니콜 휴대폰 우수 지정점으로 안성시민들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흥석 대표는 이에대해 “우리 안성SKT점은 삐삐에서 휴대폰가지 20년 전통의 대리점으로 늘 처음처럼 믿음과 신뢰로 최선을 다해 고객님들을 모시고 있다”라면서 “특히 한흥전자 창업정신인 이익은 사회에 환원한다는 방침에 따라 했을 뿐”이라며 선행사실을 애써 숨기려 했다.

 한기석 총괄이사는 “항상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님들에게 보답하고 최근 쌀 재고량 증가로 쌀값이 떨어지고 그 마져도 소비가 안되어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안성쌀을 주게됐다”고 말했다.

 안성SKT점은 본점과 석정점, 서인점이 있는데 한흥석 대표의 경영이념에 따라 항시 친절과 정성을 다해 고객에게 최선을 다하면서 한번 온 고객은 감동을 받아 평생 고객이 되고 있다.

관리자 web@myme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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