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안성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영철)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쌀 20kg 20포(시가 100만원 상당)를 관내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어려운 이웃에 큰 힘이 되었다.
이밖에도 협의회는 옥천교에서 미양다리까지 실개천 살리기 운동을 실천을 통해 깨끗한 하천변 만들기에도 기여함으로서 귀감이 되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안성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영철)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쌀 20kg 20포(시가 100만원 상당)를 관내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어려운 이웃에 큰 힘이 되었다.
이밖에도 협의회는 옥천교에서 미양다리까지 실개천 살리기 운동을 실천을 통해 깨끗한 하천변 만들기에도 기여함으로서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