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나눔 문화’

2015.02.09 15:03

아이원스(주) 임직원들 고삼면을 따뜻하게 덮다

 고삼면에 입주를 앞두고 있는 아이원스(주)가 지역 주민을 위한 봉사에 팔을 걷고 나서 주위를 따뜻하게 했다.

 아이원스(주) 김병기 부사장을 위시해 임원 16명은 지난 23일 고삼면 가유리 상가마을 등 37개 가정을 방문해 겨울을 따뜻하게 나게 할 전기장판과 이불세트를 나눠주고, 창문 단열재(뽁뽁이)를 부착하는 등 추위 속에서 하루 동안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고삼면에서 요청한 천실마을 J씨 집의 도배와 장판 작업은 완벽한 마무리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를 별도로 불러 진행하는가 하면 2인 1조로 봉사팀을 만들고 진행,  모든 가정 을 체크하는 등,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 실시한 봉사 경력을 십분 살려 꼼꼼하게 진행해 찬사를 받았다.

관리자 web@myme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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