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80여명의 고용창출 연 285억원의 매출예상
안성시는 시청 상황실에서 ㈜안성일죽개발, (특)한국통합물류협회와 26일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고용창출 극대화를 위해 일죽면 능국리 산 34번지 일원에 산업·유통형 물류단지 조성에 대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투자양해각서 체결식에는 황은성 안성시장을 비롯해 김찬호 ㈜안성일죽개발 대표, 한덕식 (특)한국통합물류협회 상근부회장,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체결한 투자양해각서의 주요내용을 보면 안성시 동부권 발전을 위해 일죽면 능국리 산 34번지 일원에 약 286,484 ㎡의 산업·유통형 물류단지 조성과 운영계획에 따라 2015부터 2017년까지 3년 동 안 약 1천 250억 원 투자와 물류단지 운영 시 안성시민을 우선 채용한다는 내용이다. 이와 함께 안성시는 산업· 유통형 물류단지 조성을 위한 각종 인·허가 및 그 외 필요한 행정 절차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안성시는 이번 협약으로 580여 명의 고용창출과 년 285억 원의 매출이 예상돼 안성시 동부권역의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특수법인 한국통합물류협회는 2009년 국토교통부로 부터 통합인가 된 전국 유일한 물류협회로 약 512개의 회원사와 27명의 직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며 “이번 투자양해각서는 특수 법인 한국통합물류협회에서 적극적인 컨설팅과 협회, 회원사 등이 입주하는 사항으로 발 빠르게 사업이 진행돼 동부권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 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