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2주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결핵의심

2015.05.08 10:50

안성보건소 후진국형 질병인 결핵퇴치 앞장

 안성시 보건소(소장 태춘식)는 결핵이 과거 유행했던 후진국형 질병으로 알고 있지만 우리나라가 OECD 국가 중 환자 발생률과 사망률 1위로 인구 30%정도가 결핵보균자로 추정하고, 결핵 퇴치에앞장서고 있다.

 안성시보건소는 제5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은 사라진 질병이 아니라 잊혀진 질병이다” 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지난 24일 안성농협 하나로 마트 앞에서 결핵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결핵예방수칙과 결핵검진 안내 관련 홍보배너 및 현수막을 설치하고, 기침예절에 대한 리플릿, 마스크 등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결핵검진의 필요성과 조기발견의 중요성에 대한 정보를 알리는데 중점을 두었다.

 보건소는 우리나라가 OECD 국가 중 환자 발생률과 사망률 1위로 인구 30% 정도가 결핵 보균자로 의료계가 추정하고 있다” 며 “특히 청소년들의 경우 입시 스트레스와 운동부족, 불규칙한 식생활 습관 등으로 인한 체력 및 면역력 저하로 감염에 노출되어 있어 무엇보다 개인 건강관리가 중요하다.” 고 지적했다. 이어 “결핵예방접종(BCG)은 소아의 중증결핵을 예방하기 위해 접종하는 것이며 BCG 접종만으로는 결핵이 평생 동안 예방되는 것은 아니다” 라면서 “또한 결핵균은 침이나 객담에 섞여 공기로 감염되므로 최소 2주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결핵을 의심하고, 반드시 결핵검진을 받아야 하며 심한 피로, 스트레스, 무리한 체중감량 등으로 인한 면역력 저하로 결핵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충분한 영양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면서 건강에 항상 관심을 가질 것을 요망했다.

 한편 안성보건소는 결핵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면서 예방주간을 맞아 결핵퇴치를 위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역신문, 소식지, 홈페이지, 보건소 순환버스 전광판 등을 활용해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결핵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보건소결핵관리실(678- 5727)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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