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미년 4.1독립항쟁이 일어난지 104년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3.1절날 일장기를 게양한 목사, 친일파를 자처하는 도지사
일본이 식민지 지배를 통해 우리나라 근대화에 기여했다는 망발에 분노 표출

2023.04.21 10:40
0 / 300

인터넷신문사업자번호:경기도 다00040 /경기도 안성시 장기로 82(창전동 123-1)/ Tel:031-674-7712, Fax:031-674-7713 / 대표자 정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