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승 스님, 법력높은 칠장사에서 스스로 세언 끝내셨다’

서울 조계사에서 1만여 정계인사와 불자들 참석, 종단장 엄수
자승 스님이 외쳤던 “부처님 법 전합시다” 육성 법문 전국으로 울려 퍼져

2023.12.19 13:41
0 / 300

인터넷신문사업자번호:경기도 다00040 /경기도 안성시 장기로 82(창전동 123-1)/ Tel:031-674-7712, Fax:031-674-7713 / 대표자 정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