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새마을금고 본점 신축 이전 개점 경품이벤트 대성황

700여명 신규 회원가입, 우대금리에 경품도 받아

 다양한 금융 상품과 맞춤서비스 가입으로 가계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민금융의 선두주자로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안성새마을금고(이사장 윤종완)이 본점 신축 이전 개업을 축하하기 위해 추진한 경품 응모 이벤트에 703명이 신규 가입에 참여, 축제 분위기 속에서 추첨식을 진행했다.

 안성새마을금고가 점포 확장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아양택지개발지구내에 4층 규모의 신사옥을 건립, 지난 8월 3일 역사적 개점식을 가졌다.

 개점에 맞춰 한달간 본점 개점 기념으로 정기예탁금, 정기적금 경품 응모 이벤트를 전개한 결과 700여명이 참여, 4일 △1등 TV 1명 △2등 무선청소기 2명 △3등 공기청정기 3명 △4등 에어프라이어 10명 △5등 선풍기 15명 등 총 31명에 대한 경품 추첨식을 가졌는데 영예의 1등에는 롯데캐슬 이민순씨에게 돌아갔다.

 이민순씨는 “높은 우대금리 혜택에 경품까지 받게 되어 기분이 좋다”며 “새마을운동과 함께 상부상조 정신을 바탕으로 항상 든든한 금융기관으로 발전해 온 새마을금고 회원이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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