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통일안성시협의회 민통선에서 워크숍

DMZ무궁화동산과 통일안보 교육 전당인 통일전망대 방문
최춘근 회장 “무궁화 꽃은 나라를 상징하는 꽃, 보전 중요”

 민족통일안성시협의회(회장 최춘근) ‘2026 워크숍’이 지난 24일 하루 동안 DMZ무궁화평화공원과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열렸다.

 이날 오전 8시 최춘근 회장 인솔로 37명의 회원들이 관광버스를 이용, 파주시 통일안보 현장인 민통선 내에 위치한 무궁화동산에 도착했다.

무궁화동산은 6.25 전쟁에 참전한 국가들의 화합으로 한반도 평화와 세계 평화를 함께 꽃피우기 위해 설립된 일명 UN동산으로 무궁화 꽃길이 길게 조성되어 있다.

 무궁화 봉사회 백일환 회장의 안내로 동산을 관람한 회원들은 비무장지대에 무궁화동산이 소재되어 있는데 감탄하고 기념촬영까지 했다.

 최춘근 회장은 “무궁화는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꽃으로 영원히 피고 또 피어서 지지 않는 꽃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면서 “특히 무궁화는 단순한 꽃이 아니라 우리나라 역사와 정신을 담고 있어 나라를 지키기 위해 일제에 대항해 싸워 2일간의 해방을 이뤄낸 애국지사들의 위국정신을 기려 나라사랑 마음을 함양하기 위해 건립된 안성3.1운동기념관 옆에 무궁화동산을 조성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오늘 DMZ무궁화동산을 방문하게 됐다”고 워크숍 목적을 설명했다.

 이어 장단콩을 이용해 만든 오찬을 맛있게 시식한 회원들은 통일안보 교육의 전당인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임진강 넘어 북한 땅을 관찰하며 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을 한마음 한 뜻으로 염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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