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의 미래 다시 세워 시민이 행복한 도시 만들겠습니다”

국민의힘 김장연 안성 시장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지지자들 응원 속 새로운 안성 구현 환영, 부패 안성 성토

 국민의힘 김장연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7일 오후 2시부터 공도읍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대성황 속 열렸다.

 ‘시민의 열정으로 안성을 새롭게’ 구호아래 청렴진심캠프를 지향하는 이날 개소식에는 김학용 안성지역위원장,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 황은성 전 시장, 안정열 시의회의장, 유광철·홍영환·권혁진 전 시의회의장, 안성시사회단체장을 비롯 주요 당직자와 지지자들의 적극적 지지와 응원 속 진행됐다.

 김장연 시장후보는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아닌 안성의 미래를 다시 세우기 위한 출발점이며, 무너진 신뢰를 바로잡아 새로운 희망을 여는 자리다”서두를 꺼낸 뒤 “안성은 지금 중대한 갈림길에 서있다”며 “시민들이 지난 몇 년간 서안성체육센터와 외국인지원센터의 안성의료복지사회협동조합에 수탁 운영, 최근 검찰에서 안성시청 개발 관련 핵심부서 압수수색으로 공직사회가 술렁이고 시민들은 지난 몇 년간 각종 논란과 수사, 감사 속에서 행정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많은 걱정과 불안을 느끼고 있다”지적했다.

 김 후보는 이어 “6월 3일 실시되는 이번 선거가 안성의 혼란 속에 머물 것인지 안정과 발전의 길로 나갈 것인지 선택하는 중요한 선거로 본인은 안성을 더 이상 멈춰 세우지 않게 하고 공정하고 청렴하고, 투명한 시정으로 시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굳게 다짐했다.

 김장연 후보는 “안성은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을 가진 도시다”전제하고 “5개 안성형 소프트 프로젝트로 시민과 함께 안성의 미래를 준비했다”밝혔다.

 주요 공약은 △아이부터 어르신, 다문화 가족 등 모두가 안심하는 복지 도시 안성 △안성의 동부권, 중부권, 서부권 등 3개 권역 맞춤 발전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교통(철도, 복지, 문화) 균형도시 구현 △안성맞춤 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교육복지 자족형 신도시 건설과 계획안에 교육 불편을 해소하고 체계적인 교육환경 조성 등을 제시했다.

 또한 “인허가 비리 등 차단을 위해 인허가 100% 공개 스시템, 시장 직속 콜링 접수센터, 이해충돌방지법 준수 시스템, 신고자 보호 및 포상제도 운영 통해 인허가 비리를 원천 차단하겠다”며 단호한 입장을 표명했다.

 김장연 후보는 “시장의 권한은 강력하기 때문에 그만큼 견제와 감시 장치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제도적 장치를 반드시 실현해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는 수치를 격지 않겠다”면서 “이번 선거는 누가 사장이 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압수수색의 원인인 부패를 모르쇠로 일관하는 정치를 심판할 것이냐, 계속 방치할 것인가를 심판하는 선거다”주장하고 “본인은 야당 후보로 수사와 재판의 악순환을 끊어 청렴하고 진심으로 시민이 행복한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천명해 열렬한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이보다 앞서 김학용 지역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김장연 후보는 청렴하고 정직한 후보다”고 찬사하고 본토박이 임을 강조했다. 또한 양향자 후보는 “안성은 발전 잠재력이 있는 도시로 김장연 후보와 함께 중부권 최고의 도시로 만들겠다”며 응원을 당부했다.

 이날 개소식은 끝으로 “감사, 수사 압수수색으로 맞춤안성, 새롭게 제대로 바꾼다”며 김 시장후보와 도·시의원 후보자 모두가 참여한 가운데 “비리의혹 시간은 끝, 청렴의 시대를 열겠다. 특히 유착으로 무너진 신뢰 우리가 바로 세우겠다”라는 펼침막을 들고 청렴 서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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