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지회장 송근홍)는 8일 오전 11시 지회 2층 대회의실에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및 임원·사무장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 대한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지회 운영의 결속을 다지며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송근홍 지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안성시장 권한대행 남상은 부시장과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의 축사가 이어지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100세 이상 어르신 26명에게는 장수를 축하하고 건강을 기원하는 뜻을 담아 안성 인삼 홍삼환이 전달됐다.
송근홍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버이날은 우리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의 은혜를 되새기며 어르신들의 삶과 헌신에 감사드리는 매우 소중한 날”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고, 가족과 세대가 함께 효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상은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평생 “가족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서두를 꺼낸 후 “안성시에서도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인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현안사항 전달과 임기가 만료된 감사 2명에게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패가 수여됐다. 아울러 신임 감사 2명에게 임명장을 전달하며 향후 지회 운영의 투명성과 내실 있는 발전을 강화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어버이 은혜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어르신 복지 증진과 노인 권익 향상을 위한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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