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연 안성시장 국민의힘 후보가 “김보라 후보는 지난 2021년 경기도와 두 번의 상생협약을 체결한 결과로서 안성 역사의 전례 없는 비극을 유발했다”라며 “1월 용인반도체클러스터와 7월 경기주택도시공사와 물류단지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 두 건의 상생협약은 지역의 치욕스러운 오점을 남겼다”라고 주장했다.
김장연 안성시장 후보는 “김보라 후보가 2021년 대선과 지선을 1년 앞두고 중앙 정치권과 경기도 차원의 협력 네트워크 정치 들러리로서 1월 반도체 상생협약과 7월 물류단지 상생협약을 체결” 하며 “2026년 지금 시민에게 남긴 것은 환경 파괴와 고삼호수 죽이기, 농민 생존권 위기, LNG 열병합발전소 가동 후 초미세먼지 생명 위협 등 일방적 희생이다”라고 밝혔다.
김장연 시장 후보는 “김보라 후보가 지역 균형과 경제 활성화 및 개발사업 목적을 밝힌 물류단지 상생협약은 2021년 6월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체결해 5년 지난 현재 검찰의 안성 시청 압수수색과 민간사업자 사망에 이어 관련 공무원이 계속 소환되어 조사중이다”라며 “물류단지를 지역의 사업모델로 홍보했지만 초기부터 민간사업자의 자금 능력 부족으로 타당성조차 통과하지 못하고 인허가 과정에서 뇌물 공여 등 비리 의혹이 드러나 시민에게 실망과 상처를 남겼다”라고 말했다.
김장연 후보가 “김보라 후보는 상생협약 체결 과정이 비민주적이었고 더욱 큰 문제는 시민 반대와 시의회 절차마저 무시하며 독단 행정을 드러냈다”라며 “반도체클러스터와 물류단지 협약 등이 주민의 삶의 터전을 빼앗고 목숨마저 앗아간 참혹한 희생을 강요했다”라고 설명했다.
김장연 후보는 “김보라 후보가 맺은 상생협약은 선거용 공약으로 타당성과 투명성이 결여된 정치적 포장으로 본인이 자랑한 중앙 정치권과 경기도 협력 네크워크 차원의 졸속 개발 결과”라며 “지금 필요한 것은 묵비권이 아닌 전 개발 과정의 해명과 검증으로 정치 논리가 아닌 시민 이익과 청렴 행정 원칙에서 출발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김장연 후보는 “민간 사업자의 사망에 이른 가율·당목 물류단지 인허가 특혜 비리와 뇌물 공여 등에 책임을 갖고 김보라 후보는 시민 앞에 해명하라”고 직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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