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7월 31일까지, 표본 908명 방문 대면조사

 안성시가 7월 31일까지 관내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기 위한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매년 전국적으로 동시에 시행되는 법정 조사다. 지역 주민의 건강 행태와 질병 양상을 면밀히 파악해 맞춤형 보건 의료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조사는 안성시 보건소별 평균치에 맞춰 추출된 표본 가구원 90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 방식은 사전 교육을 이수한 전문 조사원이 표본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1:1 대면 조사로 이루어진다. 조사 문항은 흡연, 음주, 신체 활동 등 건강 행태와 질병 양상을 포함한 17개 영역 168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주민들의 전반적인 건강 수준을 종합적으로 측정한다.

 안성시보건소는 조사의 정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1월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한 지난 3월에는 선발된 조사원 5명을 대상으로 표준 조사 지침에 대한 철저한 사전 교육을 마치는 등 조사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올해 12월 공표될 예정이며, 2027년 2월부터는 지역사회건강조사 누리집 내 ‘건강통계 한눈에 보기’를 통해 누구나 분석 보고서를 열람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건강조사를 통해 얻은 통계는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건강 증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필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며, “조사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비밀이 보장되므로, 전문 조사원 방문 시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제9대 안성시의회, 지역 유관기관 방문, 협력 기반 다져
안성시의회(의장 반인숙)는 전반기 의정활동의 시작을 맞아 지역 주요 유관기관을 방문하고 시민 안전과 교육 발전을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반인숙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안성경찰서, 안성소방서, 안성교육지원청을 차례로 방문해 각 기관의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먼저 안성경찰서를 방문해 시민의 생명과 지역 치안을 위해 힘쓰는 경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안성소방서를 찾아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재난 대응 현황을 살폈다. 안성교육지원청에서는 지역 교육 현안을 청취하고, 미래 인재 양성과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반인숙 의장은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서는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성시의회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각 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9대 안성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주요 기관 및 단체와 소통을 이어가며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고, 시민에게 신뢰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