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산림녹지과와 안성시 산림조합은 지난 14일, 산림조합에서 지역사회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투명한 행정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반부패·청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양 기관이 힘을 합쳐 구성하는 ‘그린클린(Green-Clean) 청렴 거버넌스 실무단’이다. 실무단은 산림 행정 전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참여형 청렴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공동 청렴 시책을 발굴하고 캠페인을 합동 추진하는 등 실질적인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구체적인 협력 분야는 △청렴 및 반부패 시스템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공정 사회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정보 교류 △반부패 청렴 사회 기반 조성을 위한 지원 활동 등이다. 양 기관은 이를 통해 기관의 청렴도를 제고하고 신뢰받는 산림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신현덕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협약은 산림조합과 함께 반부패 청렴 실천을 위한 구체적인 발판을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을 통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산림 전문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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