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의원 선거 더불어민주당 싹쓸이

시외회 권력 더불어민주당 탈환 성공, 시정운영 탄력 받을 듯

 6.3지방선거 경기도의원 정수는 2명인데 1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주현 후보가 3만3천458표를 획득, 국민의힘 박근배 후보 득표수 2만5천650표보다 708표 앞서면서 당선됐다.

 2구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백승기, 국민의힘 윤성환 후보간 맞대결 했으나 개표결과 백승기 1만8천301표, 윤성환 1만6천895표를 각기 획득, 백 후보가 1천486표를 더 얻어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시의원 선거구별 정수는 가지역 2명, 나지역 2명, 다지역 3명 등 총 7명을 선출하게 된다. 가 지역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승택, 양승진 △국민의힘 이용성 후보가 각축을 벌였는데 개표결과 김승택 1만4천234표, 양승진 6천946표, 이용성 1만3천674표를 얻으면서 김승택, 이용성 두 후보가 당선됐다.

 나 지역은 △더불어민주당 박만식, 강충환 △국민의힘 윤한웅, 정천식 후보가 출마했는데 선거결과 더불어민주당 박만식 8천318표, 국민의힘 윤한웅 5천695표를 얻어 각기 당선됐다.

 다 지역에는 3명이 정수인데 7명이 출마해 각축을 벌였다. 개표결과 민주당 조민훈 9천579표, 반인숙 6천426표, 국민의힘 안태호 1만177표를 각기 얻어 3명이 당선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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