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문화원(원장 박석규)이 안성청룡마을과 함께하는 ‘청룡마을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성문화원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청룡마을과의 첫 공식 협력 행사로 문화원 회원을 대상으로 6월 15일 진행됐다.
안성시 서운면 청룡리에 위치한 청룡마을은 서운산 자락의 수려한 자연과 풍부한 역사 문화 자원을 품은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천년고찰인 청룡사와 수려한 경관의 청룡호수 그리고 안성남사당패의 근거지로 유명하다. 청룡마을은 청룡체험마을 이종국 회장을 비롯한 마을 주민들의 노력으로 문화와 체험을 중심으로 한 마을발전을 이뤄내고 있어 다른 농촌마을의 모범이 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원하는 농촌크리에이투어 사업의 일환으로 △소쿠리밥상 체험 △숲체험 △국가무형유산 안성 박첨지 인형극 체험 △줄타기 관람 및 체험 등 안성의 전통문화와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박석규 원장은 “안성의 문화와 마을을 지키고 발전시키는 일에 앞장서 주시는 이종국 회장님과 청룡마을 주민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정겨운 농촌마을과 다양한 문화를 체험 행사에 많은 회원분들의 참여를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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