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귀농인 성공적 정착 지원

농업창업자금 세대당 최대 3억원
주택구입자금 세대당 최대 7천5백만원 지원

 안성시가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농업·농촌 정착과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올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귀농 초기 원활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귀농인 등을 위해 농업 창업 및 주택 구입 자금을 연 2% 수준의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정부 정책 사업이다.

 최종 사업 대상자로 최종 선정되면 농업 창업 자금은 최대 3억 원, 주택 구입 자금은 최대 7,500만 원까지 대출을 지원받을 수 있다. 대출 금리는 연 2%의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대출금은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 분할 상환 방식으로 조건이 주어진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귀농인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안성 농촌 사회에 성공적으로 연착륙하는 든든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이 안성에서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동량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시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농업지도과 678-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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