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전통시장 살리는 시그니처 메뉴, 로컬의 맛으로 채우다

오는 7월 3일 시장 상인과 내방객 대상 시식회 예정

 안성시가 지난 26일 안성맞춤시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와 방문객 유치를 위한 차별화된 먹거리 발굴에 나섰다.

 시는 전통시장을 찾는 방문객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추진 중인 ‘안성시 특산물 활용 전통시장 시그니처 메뉴 개발 용역’의 일환으로 이번 시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식회는 안성만의 특색을 담은 메뉴를 발굴하고 이를 상품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성맞춤시장 내 5개 점포가 이번 용역에 참여해 희망하는 메뉴에 대한 의견을 반영하는 한편, 각 점포의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 선보인 메뉴는 안성 후지 연화육(돼지고기 뒷다리살)을 응용한 메뉴 라인업으로 △후라이드포크 △포도 제육부리또 △꿀배불고기 부리또 △고기국수 △꿀배불고기 돈부리 △제육덮밥 △포도 에이드 등 7종이다.

 특히, 연화육은 돼지고기의 부드러운 식감을 살리면서 저지방 고단백의 건강한 식재료로 우수한 영양과 뛰어난 가성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안성의 포도, 배 등 지역 농산물을 접목해 로컬푸드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안성만의 차별화된 먹거리 경쟁력을 강화했다. 또한, 사담협동조합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준비해 시장의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시는 오는 7월 3일에는 안성중앙시장에서 상인 및 내방객 대상 시식회 통해 현장 의견을 반영해 메뉴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제9대 안성시의회, 지역 유관기관 방문, 협력 기반 다져
안성시의회(의장 반인숙)는 전반기 의정활동의 시작을 맞아 지역 주요 유관기관을 방문하고 시민 안전과 교육 발전을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반인숙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안성경찰서, 안성소방서, 안성교육지원청을 차례로 방문해 각 기관의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먼저 안성경찰서를 방문해 시민의 생명과 지역 치안을 위해 힘쓰는 경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안성소방서를 찾아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재난 대응 현황을 살폈다. 안성교육지원청에서는 지역 교육 현안을 청취하고, 미래 인재 양성과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반인숙 의장은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서는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성시의회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각 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9대 안성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주요 기관 및 단체와 소통을 이어가며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고, 시민에게 신뢰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