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유권자경기연맹 안성시지부 어르신 초청 효잔치 개최

푸짐한 만찬과 흥겨운 노래 속에 참석 어르신들 행복 만끽
박근미 회장 “어르신들은 가정을 지키고 사회를 발전시킨 훌륭한 공적 갖고 있다”

 (사)한국여성유권자연맹 안성시지부(회장 박근미) 주최 ‘사랑하는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가 25일 오전 11시부터 공도읍 소재 서안성아이웨딩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안성유권자연맹은 관내 어르신 15여명을 초청해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담아 효잔치를 열고 미리 준비한 생신 축하 케이크 커팅과 정성들여 마련한 음식을 대접했다.

 박근미 회장은 인사말에서 “어르신들은 어려운 사회 분위기 속에서 오로지 가정을 지키며 자녀들을 훌륭하게 키운 덕목과 공적을 갖고 있다”면서 “이제 어르신들께서는 나라와 가정의 보살핌을 받으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기를”간곡히 축원했다.

 효잔치에 초대받은 어르신들은 푸짐한 상차림과 안성유권자연맹 회원들의 지극한 효도를 받으며 행복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소리새 회장인 이선희 무형문화재의 청춘가와 노들강변 등 흥겨운 노래 속에 어르신들은 흥에 겨워 박수를 치고 또 어느 어르신은 춤을 덩실덩실 추기도 했다.

 효도 잔치가 끝난 뒤 어르신들은 한국여성유권자경기연맹 안성시지부가 주는 푸짐한 기념품을 받고 즐거운 마음으로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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