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문화원(원장 박석규)이 지역 문화·경제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24일 안성상공회의소(회장 한영세)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박석규 원장, 한영세 회장 등 양 기관·단체 대표와 임원진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성상공회의소 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단체는 기업과 단체가 가진 노하우와 전문성을 서로 공유·활용해 안성지역 문화·경제 발전에 기여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기업과 상공인들이 안성의 고유한 문화 자산을 활용, 새로운 제품 및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협약했다.
이밖에도 양 기관·단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안성상공회의소 회원사 네트워크를 활용한 문화행사 홍보 및 관람 독려 △지역 기업의 문화예술 후원 연결 및 기업 임직원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안성 문화 콘텐츠 및 상생 프로그램 운영 등의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박석규 문화원장은 “이번 협약은 안성이 가진 소중한 문화 자원이 지역 경제의 중심인 상공회의소의 네트워크와 만나 문화와 경제가 함께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성상공회의소와 함께 안성이 경제와 문화가 상생하는 풍요로운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영세 상공회의소 회장은 “이번협약은 지역 기업들이 안성의 훌륭한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뜻깊은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안성상공회소의 기업 네트워크와 안성문화원의 문화적 역량이 시너지를 발휘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임직원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경제와 문화가 상생하는 안성시를 만드는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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