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장배 축구대회 열려

60대 남안성실버·50대 선우
40대 일일·2030대 미양축구회 각각 우승

 안성맞춤B구장에서 지난 13일 ‘제14회 안성시장배 축구대회’가 성황 속 개최됐다.

 안성시축구협회(회장 반인숙)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지역 축구 동호인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며 선의의 경쟁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 선수들은 페어플레이 정신을 바탕으로 열정적인 경기를 펼치며 생활체육을 통한 건강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60대 우승(남안성실버축구회), 준우승(서안성실버축구회), 공동 3위(석양축구회, 북안성실버축구회) △50대 우승(선우축구회), 준우승(파랑새축구회) △40대 우승(일일축구회), 준우승(금광축구회), 공동3위(선우축구회, 공도연합축구회) △20-30대 우승(미양축구회)의 성적을 거뒀다.

 시 관계자는 “생활체육은 시민 건강과 지역사회 활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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