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대응의 시작은 바로 내 손에 있는 소화기입니다”

안성소방서, 초기 진화로 피해 막은 소화기 비치 중요성 강조

 안성소방서가 차량 화재 발생 시 인근 상인이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에 자체 진화한 사례를 소개하며, 주택용 소방시설과 차량용 소화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설치를 당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7시 19분경 안성시 대천동 도로변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했다.

 이를 목격한 주변 상인은 즉시 비치된 소화기로 화재를 진압하고 119에 신고했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는 잔불 정리 및 안전 조치를 실시했으며, 인명피해 없이 상황을 마무리했다.

 안성소방서는 이번 사례를 통해 소화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주택과 차량 내 소화기 비치의 필요성을 알리고 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로 구성되며, 초기 화재 시 진화를 돕고 빠른 대피를 유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특히 차량용 소화기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관련 법 개정에 따라 의무 설치 대상이 기존 7인승 이상 차량에서 5인 이상의 모든 차량으로 확대되었다. 이에 따라 소화기 미비치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신인철 안성소방서장은 “이번 사례는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라며 “소화기를 항상 가까운 곳에 비치하고 사용법을 숙지해두는 것만으로도 화재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공도읍민체육대회 예산 부족으로 개최 위기
안성시 최대 생활권인 공도읍 읍민체육대회 개최를 앞두고 성공개최를 위한 예산문제와 운영방식이 최근 지역 사회의 커다란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다. 공도읍은 약 7만 명이 살고 있는 대단위 지역으로 대회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적정한 예산이 수반 되어야 하는데 현실은 결코 녹녹지 않은 상태라고 어려움을 호소 했다. 공도읍체육회 유재용회장은 체육대회를 정상적으로 진행하려면 약 8천만원의 예산이 필요한데 현재 재원은 안성시 보조금 3천만원과 종목별 단체 지원금 80여만원을 합해도 절반 수준으로 당 연직 이사회비 약 400만원과 본인과 임원들의 자부담, 그리고 뜻있는 읍민들의 후원금으로 충당하고 있는 실정이다."고 설명했다. 특히 약 80명의 이·통장협의회가 고맙게도 당연직 이사로 참여하면서 효과적인 면도 있지만 실제 체육인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기 어려운 측면이 있어 체육회를 운영하는데 많은 고충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 유 회장은 그러나 지난 2025년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서 읍민 화합과 체육인들의 사기를 높이기도 하였지만, 집행 과정에서 일부 미흡한 부분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당연직 이사인 이·통장협의회로부터 강한 질타를 받았다도고 털어 놓았다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