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만 안성시민의 화합과 결속의 한마당 축제

안성시민체육대회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 성공 대회로 우뚝
백낙인 회장 “스포츠 통해 건강과 건전한 여가선용, 시민들 한마음 결속 소망”

안성3동 종합우승

공도읍 2위

금광면 3위

 안성시민의 화합 한마당 축제인 시민체육대회가 지난 25일 하루 동안 종합운동장에서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안성시체육회(회장 백낙인) 주관으로 열린 이날 대회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윤종군 국회의원, 안정열 시의회의장과 도·시의원, 관내 기관사회단체장을 비롯 시민 등 8,000여명이 참여, 참여자들은 화합과 결속 속에 생활체육이 한껏 어우러진 축제로 펼쳐졌다.

 백낙인 안성시체육회장은 대회사에서 “안성시 승격 28주년을 맞아 21만 시민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2025 안성시체육대회’가 개최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서두를 꺼낸 후 “요즘 우리는 여러 가지 어려운 환경 속에서 살고 있는데 이럴수록 개인의 건강한 삶을 위한 방법 중 한 가지가 바로 생활 속에서 체육을 실천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여러 가지 시민참여 종목 경기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기쁘고 행복한 시간은 물론 스포츠를 통해 한마음 한 뜻으로 하나 되는 안성시민의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라면서 아낌없는 응원을 부탁했다.

 김보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시민들이 함께 웃고 응원하는 스포츠의 가치를 나눈 뜻깊은 하루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하고 싶은 대회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윤종군 국회의원과 안정열 시의회의장은 축사를 통해 “시민체육대회는 단순히 승부를 겨루는 경쟁의 장이 아닌 안성시민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는 축제의 장이 되어야 한다”강조하고 “대회에 참여한 시민 모두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선물하고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안성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요망했다.

 대회는 육상, 축구, 테니스, 족구, 단축마라톤, 배드민턴, 게이트볼 등 7개 정식 종목에 탁구 시범종목을 포함했는데 각 지역 참가선수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 선전했다. 특히 시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발묶고뛰기, 훌라후프 등 참여종목 4개에 참여한 선수단은 경기 내내 열정과 우정을 더해 스포츠 정신을 실천, 멋진 경기가 됐다.

 경기 결과 안성3동 종합우승, 공도읍 2위, 금광면이 3위에 올랐으며, 각 지역 선수단은 경기 내내 열정과 우정을 나누며 스포츠 정신을 실천했다.

 이번 대회는 고령화, 지역별 인구편차 등 현실적인 제약 속에서도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방식을 개선했다. 특히 사전 경기 도입 추진으로 대회 당일 효율적 진행이 도모됐고, 탁구를 신규 종목으로 편성해 더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했고 또한 친환경 다회용기 사용으로 지속가능한 대회 운영을 실현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공도읍민체육대회 예산 부족으로 개최 위기
안성시 최대 생활권인 공도읍 읍민체육대회 개최를 앞두고 성공개최를 위한 예산문제와 운영방식이 최근 지역 사회의 커다란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다. 공도읍은 약 7만 명이 살고 있는 대단위 지역으로 대회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적정한 예산이 수반 되어야 하는데 현실은 결코 녹녹지 않은 상태라고 어려움을 호소 했다. 공도읍체육회 유재용회장은 체육대회를 정상적으로 진행하려면 약 8천만원의 예산이 필요한데 현재 재원은 안성시 보조금 3천만원과 종목별 단체 지원금 80여만원을 합해도 절반 수준으로 당 연직 이사회비 약 400만원과 본인과 임원들의 자부담, 그리고 뜻있는 읍민들의 후원금으로 충당하고 있는 실정이다."고 설명했다. 특히 약 80명의 이·통장협의회가 고맙게도 당연직 이사로 참여하면서 효과적인 면도 있지만 실제 체육인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기 어려운 측면이 있어 체육회를 운영하는데 많은 고충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 유 회장은 그러나 지난 2025년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서 읍민 화합과 체육인들의 사기를 높이기도 하였지만, 집행 과정에서 일부 미흡한 부분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당연직 이사인 이·통장협의회로부터 강한 질타를 받았다도고 털어 놓았다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