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고유가 피해지원금 현장 방문

현장 도민 의견 청취, 담당 직원 등 격려

 경기도가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접수를 진행하는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현장을 찾아 담당 직원 등을 격려했다.

 이날 오전 안양시 관양동 행정복지센터을 찾은 김동연 지사는 “정부가 여러 가지 어려운 경제 여건, 전쟁 등 속에서 추경으로 어렵게 만든 제도인 만큼 힘들더라고 현장에서 잘 해주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 상대하는 직원들이 잘 해주셔야 (지원금 지급) 취지가 충분히 살아날 수 있다. 준비가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서 감사드린다. 피해지원금 지급이 원활하게 되도록 하자”라고 말했다.

 이들은 현장에서 신청서 접수부터 향후 지급 안내까지 한 번에 처리해 도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히 남양주시 등 일부 지자체는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등으로 꾸려진 별도의 전담팀을 운영해 요양병원과 시설 입소자 등을 챙길 예정이다.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의 구체적인 운영 기간과 방식은 각 시군의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진행된다. 방문 접수 등의 도움이 필요한 도민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급이 확정된 지원금은 올해 8월 31일까지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사용처 등 세부 내용은 120 경기도콜센터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공도읍민체육대회 예산 부족으로 개최 위기
안성시 최대 생활권인 공도읍 읍민체육대회 개최를 앞두고 성공개최를 위한 예산문제와 운영방식이 최근 지역 사회의 커다란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다. 공도읍은 약 7만 명이 살고 있는 대단위 지역으로 대회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적정한 예산이 수반 되어야 하는데 현실은 결코 녹녹지 않은 상태라고 어려움을 호소 했다. 공도읍체육회 유재용회장은 체육대회를 정상적으로 진행하려면 약 8천만원의 예산이 필요한데 현재 재원은 안성시 보조금 3천만원과 종목별 단체 지원금 80여만원을 합해도 절반 수준으로 당 연직 이사회비 약 400만원과 본인과 임원들의 자부담, 그리고 뜻있는 읍민들의 후원금으로 충당하고 있는 실정이다."고 설명했다. 특히 약 80명의 이·통장협의회가 고맙게도 당연직 이사로 참여하면서 효과적인 면도 있지만 실제 체육인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기 어려운 측면이 있어 체육회를 운영하는데 많은 고충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 유 회장은 그러나 지난 2025년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서 읍민 화합과 체육인들의 사기를 높이기도 하였지만, 집행 과정에서 일부 미흡한 부분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당연직 이사인 이·통장협의회로부터 강한 질타를 받았다도고 털어 놓았다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