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정기분 자동차세 부과

전자고지 신청하면 고지서 확인에서 납부까지 편리

 안성시가 올해 제1기분 자동차세로 총 9만 2,601건에 대해 112억 4,078만 원을 부과하고 주민 편리성을 높인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지방세인 자동차세는 자동차등록원부에 등록된 모든 자동차와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덤프트럭 및 콘크리트믹서 트럭, 그리고 125㏄를 초과한 이륜차 등을 과세 대상으로 삼는다. 매년 소유자에게 연 2회(6월과 12월) 나누어 부과되는 정기 세목이다.

 이번 6월 정기분 자동차세는 6월 1일 과세기준일 현재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됐다.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소유 기간에 대한 세액이 청구되며, 연간 세액이 10만 원 이하인 차량은 이번 6월에 전액 부과된다.

 특히 이번 6월 정기분 자동차세의 납부 기한은 당초 마감일에서 오는 7월 3일까지로 전격 연장됐다. 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및 인천광역시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차세대 지방세시스템 데이터 변환 작업으로 인해 일시적인 시스템 중단이 불가피해짐에 따라, 납세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격 결정된 조치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시, 이웃을 잇고 삶을 돌보는 지정기부금 배분사업 공모
안성시는 지역 내 복지문제를 해결하고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8월 24일까지‘2026년 제3차 안성시 지정기부금 배분사업’참여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접수된 안성시 지정기부금 1억 원을 활용해 추진하며, 선정 기관에는 기관별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한다. 공모 분야는 △지역 인적안전망 활성화 △생활나눔 활성화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등 3개 분야다. 신청 대상은 안성시에서 사회복지사업 및 기타 사회복지 활동을 수행하는 법인·기관·단체 및 시설이다. 다만, 일회성 행사나 기능보강 사업, 다른 기관으로부터 동일한 내용으로 지원받는 사업, 정치·종교적 목적 또는 수익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사업 등은 신청할 수 없다. 시는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의 사업 이해도와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8월 19일 사전 설명회 및 교육을 진행한다. 공모사업의 주요 내용과 신청 절차를 비롯해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과 예산편성 기준 등을 안내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시간과 장소는 추후 별도로 공지한다. 시는 기관의 신뢰성과 사업 수행 능력, 공모 주제와의 부합성, 사업 필요성 및 수행 방법, 예산의 적절성 등을 종합적으로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