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특이민원 대응 교육 실시

직원 150여 명 대상, 청렴한 민원 환경 조성
국민권익위원회 ‘시민상담관’ 민원사례 프로그램 연계

 안성시가 지난 16일 소속 직원 150여 명을 대상, 민원응대역량 강화를 위한 ‘특이민원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선 공무원들의 민원 대응력을 높여 청렴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국민권익위원회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특이민원 시민상담관’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진행되었다.

 이날 강단에 선 장영국 변호사(특이민원 시민상담관)는 국민권익위원회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특이민원 대응 이론교육을 실시하였으며, 교육 후반에는 실제 민원사례를 중심으로 대응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현장에서 민원업무를 수행하는 안성시 직원들의 애로사항에 깊이 공감하며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최근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민원 요구 속에서 적절한 민원 대처 기준 정립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며, “공무원이 안전해야 시민에게 청렴하고 수준 높은 민원 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시민과 공직자가 서로 존중하는 청렴 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의 ‘찾아가는 특이민원 시민상담관’은 변호사, 심리상담사, 갈등전문가 등 관련 분야의 민간 전문가들이 각급 기관을 직접 방문, 특이민원 대응 노하우를 교육하고 업무 상담을 지원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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