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반도체 소부장 단지 조성 탄력 받게 된다

정부 반도체특별법 수도권 제외에서 지방우대로 선회
윤종군 의원 등 경기도 남부 국회의원 “수도권 배제 안 돼”, 청와대에 공식 건의로 해결
안성 반도체 소부장 단지 순항 위해, 윤 의원 정부와 끊임없는 소통 이어간다

 정부가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과 관련, 기존 수도권 제외 입장을 철회하고 지방우대 조항을 추가해 반도체특별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5월 정부가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요건으로 수도권 외 지역을 명시함에 따라, 서울·경기·인천 지자체와 관련 업계 및 정치권 등은 정부의 입장 철회를 지속적으로 요구해왔다.

 특히 윤종군 국회의원을 비롯한 경기 남부권 국회의원들은 6월 초 경기 남부권 반도체 생태계에 불필요한 혼선과 우려가 발생할 수 있다며 ‘수도권 외’ 조항은 삭제하고 ‘지방투자에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을 정부에 건의했다.

 정부는 윤종군 의원 등 경기 남부권 국회의원과 현장 업계의 의견을 반영해 ‘수도권 외’ 조항을 삭제하고 ‘지방 투자 우대’ 조항을 넣은 반도체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오늘 차관회의에서 의결했다.

 윤종군 의원은 “안성은 반도체 산업이 집적된 평택, 용인, 이천 등의 최근접지로 그 어느 도시보다 경쟁력이 우수하다"며 "국가적 반도체 거점으로 그 어느 도시보다 우위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동신산단 등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 산업단지가 구축되면 안성은 명실상부 반도체 핵심 도시로 부상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윤종군 의원은 안성 반도체 소부장 특화 산업단지 구축을 위해 정부와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강조하는 한편, 안성 발전에 필요한 의견은 가감 없이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시, 이웃을 잇고 삶을 돌보는 지정기부금 배분사업 공모
안성시는 지역 내 복지문제를 해결하고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8월 24일까지‘2026년 제3차 안성시 지정기부금 배분사업’참여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접수된 안성시 지정기부금 1억 원을 활용해 추진하며, 선정 기관에는 기관별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한다. 공모 분야는 △지역 인적안전망 활성화 △생활나눔 활성화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등 3개 분야다. 신청 대상은 안성시에서 사회복지사업 및 기타 사회복지 활동을 수행하는 법인·기관·단체 및 시설이다. 다만, 일회성 행사나 기능보강 사업, 다른 기관으로부터 동일한 내용으로 지원받는 사업, 정치·종교적 목적 또는 수익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사업 등은 신청할 수 없다. 시는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의 사업 이해도와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8월 19일 사전 설명회 및 교육을 진행한다. 공모사업의 주요 내용과 신청 절차를 비롯해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과 예산편성 기준 등을 안내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시간과 장소는 추후 별도로 공지한다. 시는 기관의 신뢰성과 사업 수행 능력, 공모 주제와의 부합성, 사업 필요성 및 수행 방법, 예산의 적절성 등을 종합적으로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