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민장학회, 지역 인재 육성 최선

미래를 이끌 ‘안성맞춤 인재’ 첫 장학생 2명 최종 선발
대학 1학년생 대상으로 8학기 동안 학기당 250만원의 지원

 (재)안성시민장학회가 지난 20일 ‘2026년 안성맞춤 인재 장학생 선발 심사’를 개최하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안성맞춤 인재 장학생 2명을 최종 선발했다.

 올해 처음 시행된 안성맞춤 인재 장학사업은 지역의 우수 인재를 장기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신설된 장학제도로, 국내 대학 1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최대 8학기 동안 학기당 2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최종 선발된 장학생은 최○빈(연세대학교), 이○지(이화여자대학교)이다.

 이번 장학생 선발심사는 장학회 이사장과 이사, 안성시 미래교육과 및 안성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총 6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심사위원들은 서류 및 발표·면접 심사를 통해 △지원자의 인성, 성장 가능성 △역량 △지역사회 기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에 심혈을 기울였다.

 이날 심사장에는 김보라 안성시장도 방문해 지원자들을 격려하며, “안성맞춤 인재 장학사업은 지역의 우수한 청년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장기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처음 시행한 장학제도다”라면서 “안성시가 청년들을 위해 항상 응원하고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해 주고, 그 받은 도움을 다시 사회에서 어떤 형태로든지 돌려주면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안성시민장학회 유승주 이사장은 “안성맞춤 인재 장학사업은 단순히 성적만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인성과 잠재력, 성장 가능성, 지역사회 기여 역량을 함께 살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라며 “지역 인재들이 지원을 통해 꿈과 역량을 키우고, 다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의 대표 장학사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선발된 장학생들을 위한 장학증서 수여식은 오는 7월 12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시, 이웃을 잇고 삶을 돌보는 지정기부금 배분사업 공모
안성시는 지역 내 복지문제를 해결하고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8월 24일까지‘2026년 제3차 안성시 지정기부금 배분사업’참여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접수된 안성시 지정기부금 1억 원을 활용해 추진하며, 선정 기관에는 기관별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한다. 공모 분야는 △지역 인적안전망 활성화 △생활나눔 활성화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등 3개 분야다. 신청 대상은 안성시에서 사회복지사업 및 기타 사회복지 활동을 수행하는 법인·기관·단체 및 시설이다. 다만, 일회성 행사나 기능보강 사업, 다른 기관으로부터 동일한 내용으로 지원받는 사업, 정치·종교적 목적 또는 수익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사업 등은 신청할 수 없다. 시는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의 사업 이해도와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8월 19일 사전 설명회 및 교육을 진행한다. 공모사업의 주요 내용과 신청 절차를 비롯해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과 예산편성 기준 등을 안내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시간과 장소는 추후 별도로 공지한다. 시는 기관의 신뢰성과 사업 수행 능력, 공모 주제와의 부합성, 사업 필요성 및 수행 방법, 예산의 적절성 등을 종합적으로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