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의회 제243회 임시회 폐회

양성 도시계획시설 결정(안) 의견제시의 건 의결
안성 상행휴게소 행복 장터 민간 위탁 재계약 동의

안성시의회(의장 반인숙)는 14일 제24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양성 도시계획시설(폐기물 처리 및 재활용 시설) 결정(안) 의회 의견제시의 건, 안성(상행) 휴게소 로컬푸드 행복 장터 민간 위탁 (재계약) 동의안, 2026년도 제3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 2026년도 안성시 고향사랑기금 운용 계획 변경안 등 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10건의 의사일정을 모두 소화했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소희경 조례 등 심사 특별위원장은 심사 보고에서 양성 도시계획시설(폐기물 처리 및 재활용 시설) 결정(안) 의회 의견제시의 건에 대한 의회 의견서를 채택하고 이어 안성 상행휴게소 로컬푸드 행복장터 민간위탁 재계약(안) 등 의 안을 원안 가결했다.

양성 도시계획시설 결정(안)에 따른 의회 의견으로 주민 협의체 구성과 주민 감시 요원 제도 등 주민 감시체계 구축, 주변 환경 오염 방지 대책 등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위약금 및 손해배상 기준의 명확화, 지자체 처분 요청과 연계한 가동 중지 협조의무 부여 등 사업자의 협약이행을 강제 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법적 ·행정적 보호장치를 마련할 필요 있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특히 의회는 시설가동에 따른 환경오염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 되는 등 주민들의 반대 의견이 상당수 제기 되는 상황에서 주민피해 최소화를 위한 협약 체결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이후가 아닌 심의 이전 단계에서 선행할 필요성을 제사했다,

 

로컬푸드 행복장터 민간위탁 재계약 동의안에 대해서는 안성시에서 생산된 농·특산물 및 중소기업 우수제품의 판매 활성화와 관련 절차 준수. 재계약 절차의 철저한 준수를 촉구했다,

 

박만식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2026년도 제3회 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심도 높은 논의를 거쳐 공도시민청 건립공사, 건축사업비, 감리용역비 10억, 안성문화 관광재단 직원 채용위탁비 3천만원, 홈페이지 구축 용역비 500만원, 사무용 가구 및 집기구매비 4천만원, 고삼 호수 둘레길 및 수변 경관 조성사업비에 7억원등 총 17억 7천만원을 감약 조절해 수정 가결했다.

 

박만식 위원장은 “예산안 및 예산 설명서작성 기준을 보다 명확히 해서 설명서만으로도 사업의 전반적인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요망했다.”

 

방인숙 의장은 임시희 마무리하면서 회기 동안 운영에 협조한 동료 의원과 집행부 공직자들에게 감사를 표한 뒤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과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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