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여자고등학교(교장 홍석의)가 지난 8월 21일(금) 일본 가마쿠라시 고등학생 방문단을 초청하여 안성시 고등학생들과 함께하는 「2026 한·일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본 가마쿠라시 고등학생 9명과 안성시 고등학생 27명 등 총 36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국경을 넘어 상호 문화를 이해하고 주도적인 글로벌 소통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안성여고 학생들이 직접 진행하는 환영식으로 문을 열었다. 진심이 담긴 환영 영상에 일본 학생 방문단은 깊은 감동을 표했다. 이어진 「비버음악회」에서는 안성여고 학생들의 밴드 공연과 댄스 무대가 펼쳐졌으며, 현장의 열정적인 무대에 일본 학생들과 인솔 교사가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등 첫 만남부터 깊은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이후 진행된 교과 수업(역학과 에너지, 화법과 언어)과 연합 동아리 활동(한·일 오락관, K-pop 댄스 챌린지, 한·일 문화 레크레이션 등)을 통해 양국 학생들은 한층 더 가까워졌다. 특히 안성여고 학생들은 원어민에 가까운 유창한 일본어 실력과 적극적인 태도로 모든 활동을 주도하며 글로벌 리더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