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웰다잉협회 무연고 장례식 봉사

회원들 상주 되어 입관과 안치까지 전 과정 진행
가족 없는 홀몸 망자 존엄한 삶의 마무리 앞장서

가족의 외면과 자손이 없어 장례를 치룰 수 없어 방치한 무연고자 장례 절차 지원을 통해 ‘무연고 망자의 존엄한 삶을 마무리’해 주면서 범시민적 찬사를 받고 있는 안성웰다잉협회가 최근 또 한명의 망자 장례식 봉사를 했다.

안성웰다잉협회(회장 임웅재)가 6일 가족 없이 타계한 김선옥(70) 망자를 안성동인병원 장례문화원(대표 윤동관)에 빈소를 차려 놓고 입관 한 뒤 임 회장을 비롯해 박종윤부회장, 윤동관 대표, 김만숙홍보실장, 이재갑, 박청자 회원, 김미환 사무국장, 10기생·김명선 회원 등 8명이 상주가 되어 정중한 조문을 통해 망자의 영혼을 추모했다.

이어 용인 평온의 숲으로 운구해 화장식을 마치 뒤 안성추모공원에 안치했다.

안성웰다잉협회는 설립 목적에 따라 △독거 노인들을 대상으로 웰다잉 문화구축을 통해 더 행복하고 가치 있는 노년의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우며,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위한 죽음의 질 향상에 위한 봉사활동과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는 모범 지역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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