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1일 김보라 시장과 안성시청 정구팀 소속 국가대표 김연화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동메달 획득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시장실에서 가졌했다. 이날 시장은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해 여자 단체전과 혼합복식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한 김연화 선수의 선전을 축하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안성시청 정구팀 소속 국가대표 김연화는 지난 9월 19일부터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시 일원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여자 단체전과 혼합복식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정구의 저력을 알렸다. 혼합복식에서 박재규와 호흡을 맞춘 김연화는 8강에서 대만 조를 5-4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일본의 우에마츠 토시키 - 템마 레나 조를 상대로 경기를 펼친 끝에 1-5로 패했지만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연화는 앞선 여자 단체전에서도 대한민국 대표팀의 일원으로 활약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김연화는 이번 대회에서 동메달 2개를 수확하며 대한민국 정구 대표팀의 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대회 남녀 단체전에서 대회 초반 나란히 4강에 진출하며 한국 선수단의 첫 번째와 두 번째 메달
안성 지역 15개 농축협 조합장들이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서 발생하는 오폐수의 고삼저수지 직방류 계획에 반대하며 안성시가 2021년 체결한 상생협약서 폐기를 촉구하기 위해 나서 결과가 주목 된다. 안성지역 농축협 조합장들을 고삼저수지 오폐수 직방류 문제로 놓고 공동 대응에 나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조합장들은 ‘고삼저수지는 안성농민들이 경작하는 농경지에 농업용수를 책임지는 농업의 핵심기반으로 반드시 용인 반도체 오폐수 유입을 막아야 한다’ 고 한 목소리로 외쳤다. 서운농협에서 21일 오후 열린 조합장 공동성명에서 안성시 농축협 조합장들은 "국가 산업 발전이라는 거창한 명분 아래 안성시의 젖줄인 고삼저수지를 죽이고 농민의 목숨줄을 죄어 오는 대기업의 폭거와 이를 비호하는 정부 그리고 안성시 행정에 대해 안성 농업의 최전선을 지켜온 지역 조합장들이 막아야 한다는 심정으로 이자리에 섰다" 면서 특히 이번 문제는 고삼면 만의 현안이 아니며 고삼저수지의 농업용수를 이용하는 안성 곳곳에 영향을 주는 만큼 수질과 농업용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직방류야 말로 안성농업인 전체의 생존권과 연계된 문제 다 라고 지적했다. 조합장들은 지난 2021년 1월 11일 경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 주관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이 7일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안성시기관내 기관 사회단체장과 도·시의원, 지역 어르신, 노인회 관계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열렸다. 노인의 날은 국가와 지역 발전에 기여한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경로효친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안성시지회는 매년 기념식을 열어 어르신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해 오고 있다. ‘존경과 감사로 어르신과 함께 더 행복한 안성’을 주제로 한 이날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과 기념식, 유공자 표창 순으로 진행됐는데 식전 공연에서 안성시 노인복지관 댄스팀의 라인 댄스와 비봉예술단의 흥겨운 민요·난타 공연으로 행사장의 활기를 가득 채웠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에 이어 경로당 회원 간의 화합과 경로효친 정신을 실천한 모범 경로당과,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모범 어르신, 복지유공자, 효행 및 선행자 등 7개 부문 총 5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송근홍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장은 기념사에서 “오늘 노인의 날을 맞아 함께해 주신 어르신들과 내빈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 서두를 꺼낸 후 “노인의 날은 단순히 어르신들을 위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가 지난 5일, 나흘간의 여정을 마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올해 축제는 10월 2일부터 안성맞춤랜드와 안성천 일원에서 열렸으며, 맑고 쾌청한 날씨 속에 총 60만 7천 5백여 명이 방문하며 가을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의 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 농특산물 장터는 22억 8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축산물 구이존은 2억 3백만 원의 매출을, 안성문화장 판매금액은 1억 3천 6백여만 원을 달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했다. 또한, 관람객 편의와 교통 혼잡 최소화를 위해 셔틀버스를 운행해 총 7만 3천여 명이 이용했으며, 교통 및 주차장 현황을 유튜브 중계로 실시간 안내했다. 특히 올해는‘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에 초점을 맞춘 가운데 세계문화유산 마스터클래스와 전통연희 페스티벌 등이 펼쳐졌고, 태국·인도·말레이시아·이집트·대만 등 해외 공연단이 각국의 문화를 선보였다. 외국인 관광객과 해외 대사관 관계자들도 축제장을 찾아 남사당놀이와 전통문화 체험을 즐겼다. 또한, 아이들과 함께 축제장을 찾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은 바우덕이 테마파크와 문화장 페스타, 안성 옛 장터 등 각종 부스를 통해 특별한 가을 나들이를 즐겼다.
안성시의회(의장 반인숙)는 23일 본회의장에서 제244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산회 후, 지난 19일 공도10호 어린이공원에서 ‘나눔의 녹색장터’ 행사 준비 중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의원 일동 명의의 입장문을 발표했다. 의원들은 사고로 희생된 고인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했으며, 부상자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했다. 또한 이번 사고가 시 주최 행사 준비 과정에서 발생한 만큼, 안성시가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필요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끝까지 책임 있게 이행할 것을 촉구 이어 안성시는 행정·법률·보험·심리·복지 등 필요한 지원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향후 유사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지속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보상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이번 사고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며 “사고 수습은 물론 앞으로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더욱 책임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시는 입장문에서지난 9월 19일 공도10호 어린이공원에서 나눔의 녹색장터 행사 준비 중 생명을 잃으신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갑작스러운 사고로 사랑하는
2016년 안성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가 10월 2일 오전 10시 30분 안성맞춤랜드 주 축제장 입구에서 개막식을 같고 본격 축제에 나섰다. 남사당 풍물패의 흥겨운 길놀이를 시작으로 김보라 안성시장, 윤종근 국회의원, 반인숙 시의회의장, 비롯 관내기관 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선정한 바우덕이 축제는 오는 5일 까지 매인 무대와 안성천에서 화려하면서도 웅장하게 열린다.
안성시의회(의장 반인숙)는 23일 소통회의실에서 안성시 농촌체험휴양마을 협의회(회장 이기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의회 의원들과 농촌체험휴양마을 관계자, 시청 관계부서 등이 참석해 사무장 인건비 자부담과 시설 유지·관리,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 등 현장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어려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마을 관계자들은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사무장이 체험 프로그램 운영부터 회계·고객 관리, 홍보까지 다양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지만 인건비 자부담이 운영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지원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한 마을별 시설과 운영 여건이 다른 만큼 각 마을의 특성을 고려한 지원과 활성화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의원들은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마을별 수익과 자부담 규모, 운영 실태 등에 대한 구체적인 자료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각 마을의 특성과 필요한 지원사항을 면밀히 파악해 집행부와 함께 개선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반인숙 의장은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현장의 어려움을 정확히 파악하고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제시된 의견과 관련 자료를
안성시의회 (의장 반인숙)는 21일 2026년도 안성시청 전반에 대한 점검을 통해 총 243건의 시적 및 개선 사항을 도출 했으며 이 가운데 시정 및 처리 요구 사항 84건, 권고 사항 159건을 집행기관에 제시한 것으로 밝혀졌다 안태호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행정사무감사 기간중 현장 확인과 주요 사업장과 공공시설의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한 결과 일죽면 청미천 친수 공간, 금광면 구 도농교류센터, 공도시민청 건립현장 등에서 많은 시정 점이 발견 됐다"고 설명했다 사무감사중 주요 시설별 문제점을 보면 먼저 청미천 일원에 조성된 친수공간은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과 노후 산책로, 주차장 등을 정비한 사업으로, 개방형 시설의 특성을 고려한 이용객 관리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철저히 마련할 것과, 아울러 추가 파크골프장 조성 후보지 선정과 관련해 사업비, 토지 소유관계, 행정절차와 규제, 주변 시설과의 연계 가능성 등 후보지별 여건의 장단점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것을 요구했다. 금광면 (구)도농교류센터는 금광면 신양복리 212-2 일원에 위치한 3개 동, 연면적 404.28㎡ 규모의 시설로서. 2010년 창작스튜디오로 출발한 이후 복합체험관과 도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성지사(지사장 송성효)가 지난 30일 청렴활동 실천을 통한 국민건강보험공단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안성지사 ‘건강보험 청렴실천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안성지사 대국민 청렴 메시지를 선포하고, 공직자 이해충돌 방지법 정착과 부패방지 및 윤리의식을 강화할 수 있는 세부 협력방안을 마련하였으며, 이는 첫째, 국민의 개인정보를 더욱 철저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공동 교육을 실시하고 국민의 신뢰를 훼손하는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강조하였다. 둘째, 국민접점에서 행정업무는 투명하고 공정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기로 했다. 안성지사 송성효 지사장은 전 직원과 함께 “지속적인 청렴활동을 통해 청렴문화를 확산하여 부패방지 및 윤리의식 강화로 국민의 불신회복과 청렴 체감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안성지사 건보험 청렴실천추진단’ 발족 후 10월 1일 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에서 청렴실천 의지를 표명하였으며, 더 나아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안성시가 2026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의 주요 무대인 안성맞춤랜드를 오가는 셔틀버스를 운행해 방문객 편의와 교통 혼잡 최소화에 앞장선다. 시는 축제 기간인 10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총 39대의 셔틀버스를 투입하며 한경대노선과 아트홀노선, 공도읍 노선 등을 중심으로 대중교통 활성화와 원활한 이동 지원을 뒷받침한다. 먼저, 한경국립대학교에서 출발하는 노선은 중앙로, 봉산 로터리 등을 거쳐 바우덕이 축제장(동문)에 도착하며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하루 144회 운행한다. 안성맞춤아트홀 노선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하루 24회 운행돼 봉산 로터리와 안성 터미널 등을 거쳐 축제장(동문)에 도착한다. 안성맞춤 종합운동장에서 축제장(동문)으로 가는 노선은 오전 9시 4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하루 154회를 운행한다. 보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축제장(동문)으로 가는 노선은 오전 9시 4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하루 24회가 운행되고, 공도읍 노선은 오전 9시 2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하루 96회 운행되며 공도읍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금호어울림 아파트, 부영아파트, 대림동산, 중앙대 등을 경유해 축제장(동문)에 도착한다. 이와 함께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는 지난 9월 2일 안성시 원곡면 소재 세탁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한 외국인 A씨를 유공자로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소화기 3대를 활용해 초기 진화에 나서며 화재 확산을 저지하여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으며, 화재 발생 당시 발화지점을 출동 소방대원에게 적극적으로 안내해 신속한 현장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왔다. 이에 안성소방서는 위급한 상황에서도 신속한 판단과 적극적인 초기 대응으로 피해 확산을 방지한 공로를 인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안성소방서장은 “화재 초기 보여준 신속하고 용기 있는 행동이 더 큰 피해를 막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화재 발생 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신속한 신고와 안전한 초기 대응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도읍에 거점을 두고있는 지역 봉사단체 ‘두루사랑’이 반찬 나눔과 환경 정화 활동 등 안성시를 위한 다채로운 봉사를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두루사랑은 최근 안성시농업기술센터 공모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3차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지난 9월 19일 진행된 이번 활동을 통해 회원들은 직접 준비한 불고기와 나박김치 총 50세트를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앞서 9월 13일에는 공도신버스터미널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인 ‘쓰담산책’을 펼쳤다. 이날 회원과 가족들은 깨끗하고 쾌적한 안성시를 만들기 위해 터미널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울러 두루사랑은 지난 9월 7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안성시 대표 축제인 ‘바우덕이 축제’ 봉사활동에 공식적으로 동참한다. 두루사랑은 축제 기간 현장 봉사 요청에 맞춰 회원들과 함께 다각적인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두루사랑 관계자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따뜻한 마음 덕분에 지역 어르신 나눔과 환경정화 활동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었다”며 “곧 열릴 바우덕이 축제에서도 지역 대표 봉사단체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가족의 외면과 자손이 없어 장례를 치룰 수 없어 방치한 무연고자 장례 절차 지원을 통해 ‘무연고 망자의 존엄한 삶을 마무리’해 주면서 범시민적 찬사를 받고 있는 안성웰다잉협회가 최근 또 한명의 망자 장례식 봉사를 했다. 안성웰다잉협회(회장 임웅재)가 6일 가족 없이 타계한 김선옥(70) 망자를 안성동인병원 장례문화원(대표 윤동관)에 빈소를 차려 놓고 입관 한 뒤 임 회장을 비롯해 박종윤부회장, 윤동관 대표, 김만숙홍보실장, 이재갑, 박청자 회원, 김미환 사무국장, 10기생·김명선 회원 등 8명이 상주가 되어 정중한 조문을 통해 망자의 영혼을 추모했다. 이어 용인 평온의 숲으로 운구해 화장식을 마치 뒤 안성추모공원에 안치했다. 안성웰다잉협회는 설립 목적에 따라 △독거 노인들을 대상으로 웰다잉 문화구축을 통해 더 행복하고 가치 있는 노년의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우며,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위한 죽음의 질 향상에 위한 봉사활동과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는 모범 지역 단체이다.
안성시는 18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추석 명절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김보라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직원들이 참여해 농산물 직거래장터와 전통시장을 찾아 명절 성수품과 제철 농축산물 등을 구매했다. 특히 제철 농산물 직거래장터에서는 할인 판매, 농산물 퀴즈, 제철 농산물 시식·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시는 농축산물과 수산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환급 행사도 함께 안내하며 명절 장보기 참여를 독려했다. 이날 김보라 시장은 전통시장 상인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시는 추석을 맞아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 편의를 위한 지원책도 마련했다. 9월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안성맞춤시장과 중앙시장 주변 도로의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하고,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공영·노상주차장을 무료로 운영한다. 안성맞춤시장에서는 오는 23일 ‘안성맞춤 전데이’도 열린다.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문화공연, 플리마켓 등이 마련되며, 행사 방문객에게는 5천 원 상당의 소비 촉진 쿠폰을 지급해 상인회 참여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안성시가 20일 오후 2시 긴급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전날 발생한 ‘나눔의 녹색장터’ 사고 희생자에 대한 장례비 지원안을 의결하는 등 사고 수습과 피해자 지원을 위한 종합 대책을 논의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회의를 주재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시던 소중한 분들이 불의의 사고로 희생돼 비통한 마음을 금할 길 없다”며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슬픔에 잠긴 유가족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은 애도와 위로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부상자들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했다. 이날 회의에서 시는 「안성시 사회재난 구호 및 복구지원에 관한 조례」 등에 따라 사망자 장례비를 긴급 지원하기로 심의·의결했다. 이어 유가족 지원과 피해 수습, 안전관리 등 사고 후속 조치 전반을 논의했다. 시는 유가족별로 1:1 전담 공무원을 배치해 장례 절차 등을 밀착 지원하고, 부상자 치료 지원과 함께 사고로 심리적 충격을 받은 유가족과 목격자 등을 대상으로 전문 심리상담과 심리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시민들과 함께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내혜홀광장에 안성시자원봉사센터와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동 주관으로 합동분향소를 설치·운영한다. 이 기간 시
제26회 공도읍민의 날 기념 한마음체육대회가 19일 하루동안 공도중학교 운동장에서 화려하면서도 웅장하게 열렸다. 공도읍체육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7만 읍민 한마음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윤종군 국회의원반인숙 안성시의회의장을 비롯 도·시의원 관내 기관·단체장과 읍민들이 대성황을 이룬 가운데 만정초 풍물놀이팀을 시작으로 문기태권도, 공도위너복싱 등의 축하공연속에 진행됐다. 공도읍체육회 유재용회장은 개회사에서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우리 읍민 여러분의 정겨운 얼굴을 한자리에서 보니 가슴 깊은 곳에서 울컥하는 감동과 감사함이 밀려든다." 서두를 꺼낸 후 "이번 체육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은 쉽지 않았고 소통과정에 서로간의 서운함도 있었지만 이는 본인의 부족으로 인한 편치 않은 순간이며 모두의 마음을 깊은 곳의 생각은 어떻게 해야, 우리읍민들을 환하게 웃으시게 할 수 있을까. 하는 데서 비롯됐다,“ 면서 ”비온 뒤에 땅이 단단해지듯 진통을 겪고 마련한 이 자리가 공도를 더욱 끈끈하고 따뜻하게 열어주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 라고 심정을 밝혔다. 유재용 회장은 끝으로 "이번 행사는 아이들부터 어르신까지 한 분도 소외됨 어울릴 수 있도록 특색을 살려 재미있는 이
안성시(시장 김보라) 대표 축제인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가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안성맞춤랜드와 안성천 일원에서 펼쳐진다. 본 축제에 앞서 10월 1일에는 바우덕이를 기리는 추모제와 전야제가 열려 축제의 서막을 알린다. 축제의 이름이 된 바우덕이는 조선 후기, 다섯 살에 남사당패에 들어가 열다섯 나이에 단원 만장일치로 우두머리 ‘꼭두쇠’에 오른 인물이다. 타고난 재능은 빠르게 꽃을 피웠고, 이는 남성 중심의 유랑예인 집단에서 여성이 수장에 오른 유일무이한 사례로 남았다. 바우덕이는 줄 위에서 세상을 홀리고 소고춤과 노래로 저잣거리를 뒤흔들며 흥선대원군에게 정3품 당상관에 해당하는 옥관자를 하사받았다. 신분의 벽을 넘어 당대 최고의 예인으로 이름을 알린 바우덕이의 이야기는 약 170년이 지난 오늘, 세계 무대를 향한 축제로 다시 피어난다. 안성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남사당놀이와 바우덕이 브랜드를 앞세워 국내를 넘어 외국인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문화 축제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더 넓어진 공간에서 남사당놀이를 체험하는 ‘바우덕이 테마파크’, 언어 장벽 없는 야간 공연 ‘바우덕이 시그니처쇼’, 국제민속기구(CIOFF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범진)가 9월 12일과 14일 공유학교 안성맞춤캠퍼스에서 ‘2026 안성학생자치연합회(청소년교육의회) 폐원식 및 정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학생들이 주도해 온 학생자치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 스스로 활동을 되돌아보며 2027년 학생자치의 새로운 방향을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폐원식과 정담회에는 학생과 지도교사를 비롯해 김범진 교육장, 안성시의회 반인숙 의장 등 지역 인사들이 함께 참여해 학생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를 만들었다. 특히 교육지원청과 지방의회, 지역사회가 한자리에 모여 학생들의 정책 제안과 지역에 대한 생각을 공유함으로써, 단순한 학생자치 활동의 마무리를 넘어 학생의 제안이 실제 지역교육과 지역사회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학생·학교·교육지원청·지자체·지역사회 간 경계를 허물고 함께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경기도교육청의 ‘벽깨기’ 교육정책을 지역에서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안성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제안을 2027년 안성학생자치연합회와 지역 연계 교육활동 운영 방향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안성시의회 반인숙 의장은 “
안성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하는 이주배경학생 문화체험 운영 공동 체험활동을 통해 또래관계 형성과 사회·문화적 적응 지원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범진)은 12일, 안성종합사회복지관 과 연계하여 이주배경학생을 대상으로 ‘함께 어울림, 함께 성장’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배경학생들이 언어·문화적 차이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완화하고, 학생의 수요와 선호를 반영한 공동 체험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즐겁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프로그램에는 이주배경학생 33명과 자원봉사자 등 총 45명 내외가 참여했다. 오전에는 안성 지역 캠핑장에서 식재료를 준비하고 바베큐를 조리·식사하는 식문화 체험과 팀별 협동 미션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팀원들과 역할을 나누고 미션을 함께 수행하며 서로 의견을 나누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레이저서바이벌과 레저체험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4개 팀으로 나누어 팀 대항 활동에 참여하고, 팀원들과 전략을 세우며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는 경험을 했다.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활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가 높은 주택가격과 주거비로 내 집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신혼부부를 위해 부담 가능한 비용으로 장기간 거주하면서 자산도 형성할 수 있는 ‘경기도형 공정주거 모델’의 도입 가능성을 검토한다. 경기도는 경기연구원 단기정책과제로 ‘청년·신혼부부 공정주거 실현을 위한 경기도형 주거모델 도입방안 연구’를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구에서는 토지는 공공이 보유하고 건물만 분양하는 토지임대부 주택을 비롯해 이익공유형, 지분적립형, 장기공공임대 등 국내외 공공주도 주거모델의 구조와 운영사례를 분석한다. 이를 토대로 청년·신혼부부의 초기 주택 구입비 부담을 낮추고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하면서 자산을 형성할 수 있는 경기도형 주거모델의 도입 가능성과 구체적인 운영방안을 살펴볼 계획이다. 특히 주택 공급가격과 거주기간, 자산형성 방식 등 각 모델의 장단점을 비교하고 경기도의 주택시장과 사업 여건에 적용할 수 있는지를 검토한다. 이번 연구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가격과 주거비 부담이 이어지면서 청년·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주거 확보와 내 집 마련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추진됐다. 경기도는 높은 토지가격이 주택가격에 그대로 반영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