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백과사전에 ‘안성시’를 검색하면 안성시에 대해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안성시는 경기도 남단에 있는 시로, 1998년 안성시로 승격되었으며, 경기도 서부의 평야지역과 내륙산지를 연결하는 교통의 요지이다. 1937년 읍으로 승격되어 일제강점기까지만 해도 발전된 지역이었으나, 1970~80년대 이후 낙후된 농촌지역으로 남게 되었다. 그러나, 계속적인 택지 개발과 함께, 지방산업단지의 조성과 더불어 수도권 남단의 중심도시로 성장할 것이 기대된다.’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안성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안성은 고작 경기도 남단의 낙후된 농촌도시로만 각인될 것입니다. 또한, 관련 검색 내용에는 안성의 역사에 대한 부분도 있는데 그 내용을 간략히 살펴보면, ‘안성’이라는 명칭은 고려 초 940년에 백성군에서 ‘안성군’으로 바뀌었으며, 1914년 군면 폐합 때 양성군과 죽산군이 폐지․병합되어 확대된 ‘안성군’이 되었고, 1998년 도농복합형태의 시로 승격되었다. 라고 설명을 하고 있어 안성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안성의 유구한 역사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있지만 안성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은 역사에 비해 발전을 하지 못한 농촌도시로만 비춰지지는 않을까하는 걱정이 앞섭니다.
그렇다면, 우리 안성시가 수도권 남단의 경제도시로서의 발전된 모습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정부는 지난 6월 27일 국가산업단지 추가 지정을 위한 검토 작업에 착수했다는 발표를 하였습니다. 이번에 지정하는 국가산업단지은 4차 산업혁명의 전진기기를 조성하고, 창업국가를 조성하며, 신(新)산업 일자리를 확대한다는 현 정부의 주요 정책과제를 수행하기 위한 입지를 조성하기 위해서라고 밝혔습니다.
국가산업단지는 국토교통부가 조성하는 산업단지로 현재 총 42곳이 지정돼 있으며 정부는 필요할 때마다 수시로 국가산업단지를 추가 지정하고 있는데 국가산업단지 중 지역특화산단은 지역의 특성에 맞는 제조업을 집중 유치하는 산단으로, 진주․사천 항공, 밀양 나노융합, 거제 해양플랜트, 전주 탄소섬유, 원주 의료 산단 등 5곳이 후보지로 지정되어 현재 잠정 중단된 원주 의료산단을 제외한 4곳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또, 도시지역에 정보기술(IT)․생명기술(BT) 등 첨단산업을 유치하기 위해 추진된 도시첨단산단은 판교벤처밸리를 비롯해 광주, 인천, 대구 등 12곳이 후보지로 뽑혔으며, 이중 판교와 광주에서는 본격적인 조성이 진행되고 있으며 나머지 지역은 사전 준비 작업 중에 있어 본 의원은 정부의 이번 국가산단 추가지정 발표가 안성시가 30만 자족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확신한다.
바로 여러분의 손 안에 4차 산업혁명의 산물이 쥐어져 있으며, 바로 스마트 폰으로서 요즘은 스마트폰에 리모콘 앱을 설치하여 스마트폰으로 TV, 에어컨, 냉장고 등을 작동시킬 수 있으며, 심지어는 자동차의 시동과 에어컨 작동도 가능한 시대가 도래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요즘 짓는 아파트는 ‘IOT’즉,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하여 외출 중에도 집안의 보일러, 조명, 가스밸브, 에어컨 등을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으며, 냉장고에는 인공지능이 장착되어 알아서 부족한 식료품 목록을 스마트폰으로 전송해 주어 퇴근시간에 마트에 들러 물품을 구입하게 하거나, 사람대신 인터넷으로 주문해 주는 세상 속에서 살고 있고, 이러한 첨단기술은 우리의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 가능하게 해주어, 자기계발이나 가족친화적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
정부는 IT강국인 우리나라가 엄청난 잠재력과 함께 경제발전에 파급효과가 무한한 4차 산업혁명의 기반기술의 초석을 마련하고 선점․개발하여 국가경제발전은 물론,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저출산문제 해결 등을 목표로 하고 있는 듯 하며, 현재 우리는 알게 모르게 4차 산업혁명의 기술을 직접 사용하고 그 속에서 편리함을 누리고 있어 이제 막 시작된 4차 산업혁명의 전진기지를 안성에 건설한다면 30만 자족도시 달성과 지역경제활성, 도시 이미지 제고, 나아가 첨단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하기 위해 우리 안성시에 첨단국가 산업단지를 조성 하자는 것입니다.
물론, 국가산업단지 지정이 순조롭지 많은 않을 것입니다. 대규모 국책사업을 안성에 유치하는 것인 만큼 시민들의 찬반여론이 팽팽히 맞서게 될 것은 자명하지만, ‘수도권 남부의 낙후된 농촌도시’라는 이미지를 벗고 수도권의 첨단 친환경 도시로서 거듭나기 위해 ‘안성 첨단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준비를 통해 그 간의 각종 수도권 규제에 묶여 개발의 뒷전으로 밀려나 있던 안성이 개발압력에 못 이겨 ‘언젠가는 개발이 된다 ’라는 막연한 희망 대신, 우리 스스로가 희망을 만들고 쟁취하여 후대에 자랑스런 선대로 남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는데 다 같이 힘을 모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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