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낙후는 각종 규제와 철도망 부재가 원인

2020.04.13 10:13

찬란한 안성, 희망찬 안성, 활기찬 안성 만들 터
미래통합당 안성시장 선거 후보 이영찬 후보의 생각과 공약

 본지는 4‧15 국회의원 선거와 안성시장 재선거에서 유권자들의 바른 선택과 알권리 차원에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서면 인터뷰를 통해 후보자별 △지역발전 계획 △현실진단력 △지도자로서 역량과 출마동기 등을 알아본다.

안성시민들에게 간단한 인사 말씀과 그동안 어떤 활동을 해 왔는지?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안성시장 재선거에 미래통합당 후보로 출마한 ‘부지런한 이영찬’입니다.

안성은 시장의 부재와 정부의 잘못된 경제정책, 그리고 코로나19 사태로 지역경제가 미세먼지 자욱한 날과 같습니다. 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누구보다도 ‘부지런한 이영찬’이 시민 여러분의 발이 되고 눈이 되는 일꾼으로 앞장서서 헤쳐 나아가겠습니다.

 저는 시민 여러분이 직접 선택해 주셔서 전 안성 시의원 산업건설위원장으로 조례안 38건, 자유발언 19건, 시정질문 12건, 건의안 및 기타 안건 11건 등 누구보다도 부지런한 활동을 하였고, 2018년 지방선거 예비후보를 지내면서 시민의 소리를 귀담아들으려 노력하였습니다. 그리고 지역 80여 개의 각종 사회단체에 활동하면서 안성의 발전만을 위해 살아왔습니다. 이제는 시민 여러분들을 모시고 막막한 지역경제를 벗어나겠습니다.

 

시장 출마를 하게 된 동기는?

-안성에서 태어나 안성에서 자라고 배웠으며, 안성을 삶의 터전으로 살아가는 시민으로 누구보다도 안성에 애착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우석제 민주당원의 선거법 위반으로 시민의 봉사자이자 안성의 일꾼인 시장이 2년간 공백으로 지내면서 침몰해가는 안성을 바라보며 마음이 아팠습니다.

 지역의 어르신을 부모님같이, 아이들은 자식같이 청,장년은 형제같이 생각하는 저에게는 시민 여러분의 고통이 누구보다도 안타까웠습니다. 이제는 제가 안성시민의 일꾼이자 봉사자로 시민 여러분의 고통을 나누어지고 찬란한 안성, 희망찬 안성, 활기찬 안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안성시를 발전/낙후 지역으로 생각하는지, 그 이유를 설명해주십시오.

-안성은 1998년 시로 승격되었습니다.

같은 해 시로 승격한 김포시나, 96년 시로 승격한 이천시·용인시, 95년 시로 승격한 평택시를 보아도 안성은 주변 지역보다 낙후되었다 할 수 있습니다. 2001년 시로 승격한 화성시는 이미 인구 82만의 대도시로 성장하였습니다. 안성이 낙후된 이유 중 하나가 발전을 가로막는 각종 규제입니다. 발전에 용이한 지역은 유천·송탄 취수장 상수원 보호구역처럼 혜택은 미비하고 규제만 존재하는 지역이 산재하고, 지리적으로 지대가 높고 산지가 많아 발전에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입니다. 또한, 철도망의 부재 역시 안성의 발전에 커다란 문제점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안성지역은 농업 비중이 높은 지역인데 농축산업 발전 계획은?

-첫 번째는 농·축산유통공사의 설립입니다.

농·축산물의 유통단계를 최소화하고 인근 도시 및 지역 내에 시장판로를 확보하기 위하여 안성 농축산물을 브랜드화하여 판매센터를 설치 운영함으로써 농.축산가의 수입을 높임을 목적으로 합니다. 고정단가로 생산자는 생산에만 전념하여 고품질의 농·축산물을 생산하고, 시민들은 고품질의 농·축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함에 따라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하는 선순환 상생 유통망을 확립할 것입니다.

 하지만, 관내에는 농협 하나로마트와 로컬푸드가 이미 존재하므로 1개점만 설치 운영하고 타 지역으로의 판로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또한, 국내 농축산물은 해외의 높은 인지도 상승에 따라 수출로의 경쟁력도 높기에 수출을 위한 마케팅은 대단히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2011년에 설치된 시청의 수출팀이 나름 성과룰 거두기도 하였으나 우석제 전시장의 팀 해체로 수출길도 막혀버린 작금의 상황입니다.

하기에, 유통공사의 설립은 반드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는 안성을 축산특례지구로 시행하는 것입니다.

안성을 축산특구 지역 도시 시행으로 국비 지원을 받아 축산시설의 환경개선, 방역시설개선으로 품질 좋은 축산물 생산합니다. 또한, 악취 없는 ‘스마트축산 ICT 산업’ 시범단지 조성 후 점차적 확대 시행함으로써 친환경적인 축산사업으로 악취와 오·폐수 무단 방류의 민원이 없는 축산도시, 명품축산물의 도시 안성을 만들 것입니다.

 

안성 스타필드가 개정하면 상권의 쏠림 현상이 발생할 텐데 취약한 재래시장 등 지역상권 보호 대책은?

-우선 안성시에서 자본을 직접 투자해 외부골격 및 내부시설 현대화, 주차장 확대, 간판의 정리 및 통일, 시장 도우미 등 현대화 작업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상인협회와의 조화로운 소통을 통해 재래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유통구조 투명화, 지역 프랜차이즈화, 가격통일 등을 하고 안성시와 연합하여 재래시장 애용 홍보도 꾸준히 할 것입니다. 또한 재래시장 및 지역상권에서만 사용 가능한 지역화폐, 온누리 상품권등의 상품권제도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여 매출 증대를 유도할 것입니다.

 한편 재래시장에서만 가능한 즉석식품이나 지역 특색음식을 개발 보완하여 시민 여러분들의 발길을 향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은 미래다’라는 말이 있는데 안성 교육발전 청사진은?

-안성시 장학회 설립 및 안성시민장학회의 활성화를 지원하고 교육청, 시청, 학교, 학부모가 참여하는 범교육혁신위원회를 설치하며 유치원 및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안성맞춤 아카데미를 설치 운영하여 지역발전에 이바지할 미래인재를 양성하겠습니다.

 대책으로는 IT기반 스마트교실 전환을 지원하고 공도 복합문화센터설치 및 학교의 다목적체육관 건립, 과밀학교·특수학교 환경개선을 위한 초,중학교를 신설할 것입니다. 그리고 유아교육의 활성화 일환으로 어린이 안전체험과, 영·유아 창의 놀이센터 아동발달 상담센터를 건립하며, 어린이집을 포함한 교육환경 개선 사업으로 소규모 학교 살리기 지원을 추진하고 안성에 조리 및 바리스타 대안학교 설립을 추진해서 진로 결정에 대한 폭넓은 기회를 부여할 것입니다.

 

최근 금광 호수 개발 문제가 활발히 전개되고 있는데 ‘성공’추진을 위한 방안은?

-금광 호수는 제2경부고속도로 안성맞춤랜드나들목이 국도 38호선에 신설됨으로 안성맞춤랜드와 인접하여 방문객 유입이 많아질 것입니다. 또한, 주변에 분포하는 다수 골프장과 연계하여 복합테마파크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계획을 세워 단계적 개발로 실천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우선 지역 내 시민들과 인근 지역의 시민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금광 호수 주변 자원인 청록파 박두진 생가를 정원문화 소재로 발굴하여 지역자원화 할 것이며 백두대간 금북정맥 축과 연계된 자연 탐방코스를 개발, 사계절 깨끗한 수자원을 확보하고 주변의 호수 오염원을 원천 차단하여 아름다운 호수 경관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또한, 유흥 중심의 관광이 아닌 자연체험형, 자연탐방 등 교육과 힐링을 목적으로 가족 단위 및 여성과 아동을 주요 타겟으로 선정하여 바우덕이축제, 안성맞춤랜드의 안성시 관광상품과의 연계입니다. 금광 호수의 활성화 후 민간의 투자를 유치여 복합테마파크로의 성장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안성지역은 노인 인구가 많은 지역인데 노인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방안이 있다면?

-노인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노인전문병원(치매, 요양)조성 추진사업입니다.

우선 농·축산유통공사를 사회적 기업으로 설립함으로 지역 내 취업 취약계층인 경력단절여성, 노인, 장애인 등의 일자리를 마련하겠습니다.

 그리고 시에서 시행 중인 노인돌봄케어사업과 보건소의 치매안심마을사업을 확대하여 사회적 기업인 노인복지센터를 설립함으로써 취업 취약계층에게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수료를 통한 노인 돌봄 일자리를 제공하고 각 읍면동 단위에 노인치매안심센터를 복합·운영하겠습니다. 또한 노인복지증진을 위하여 관내 468개 경로당에게 일자리 창출 지원금을 지급할 것입니다.

 안성에 존재하지 않는 노인전문병원인 안성시립노인전문병원의 조성사업을 추진할 것입니다.

 

SK하이닉스반도체클러스터 건설에 대비한 본인의 생각은?

-첫 번째는 SK 반도체클러스터에 따른 용인시의 오·폐수 방류계획은 환경파괴 뿐 아니라 안성시민의 생명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한 지역의 발전을 위해 다른 지역의 생존권에 영향을 주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22℃의 오·폐수가 겨울에 고삼호수로 방류된다면 고삼호수의 생태계는 한순간에 무너질 것입니다. 그리고 37만t의 오·폐수를 안성 한천과 고삼호수로 방류를 하게 되면 안성시의 1일 하수처리량(6만t)의 6배가 넘어 수질오염이 불가피합니다. 또한, 고삼호수의 저수량(15217000㎥)을 생각했을 때 약 50일이면 저수량을 초과하게 됩니다. 이것은 안성시민의 생존권에도 커다란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용인시와의 협약을 통해 방류하는 수질뿐만 아니라 수량까지도 최대한 낮춰야 합니다.

 두 번째는 환경문제가 해결된다면 SK 반도체클러스터에 반도체 전,후 공정의 제조업을 위한산하단지를 안성에 조성하여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용인시와 윈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안성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유천·송탄 취수장 규제 해법은?

-유천·송탄 취·정수장 상수도 보호구역 해제입니다.

이미 평택시는 2004년 광역 상수도 사업으로 인하여 물이 남아돌자 지방 상수도 4개중 평택 관내에 존재하는 평궁 상수도와 안중 상수도를 폐쇄 시켰습니다.

 또한, 이미 평택시는 인구 100만명이 사용할 수 있는 상수도원을 확보해 놓은 상황에서 안성과 용인시에 피해를 주는 유천·송탄 취수장은 반드시 폐쇄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평택시가 상수원 보호구역을 유지하기 위한 핑계는 평택호관련 관광산업에 따른 수질오염에 대한 걱정인 것으로 보이는데 이것은 지역이기주의의 표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상수원 보호구역의 폐쇄와 평택호 수질오염은 무관한 사항입니다.

 상수원 보호구역 폐쇄가 가장 확실한 해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꼭 당선되어야 할 이유는?

-부지런함과 성실함은 다른 누구보다도 자신 있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의 손으로 안성시의회 건설위원장이 되었고, 발로 뛰며 시민 여러분들을 만나 문제점을 직접 듣고 해결해왔습니다. 조례 안건, 상장안건 등 누구보다 부지런히 의정활동을 하였습니다. 이런 부지런함을 인정해 주셔서 시민 여러분이 안성시장 미래통합당 후보로 저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시민 한분 한분 먼저 찾아가 인사를 나누고 고민을 듣고 그 의견을 모아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시민의 발이 되고 시민의 눈이 될 수 있는 부지런한 일꾼이 2년간 시장이 공백이었던 안성에는 꼭 필요합니다.

 똑똑한 시장, 능력 있는 시장, 모두 좋습니다. 하지만 18만 안성시민의 목소리를 모두 듣고 의견을 모아 시정에 반영한다면 역시 부지런함이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부지런한 ‘이영찬’ 꼭 선택해 주십시오!

 

그렇다면 필승 전략은 무엇인가?

-오직 부지런한 모습으로 시민 여러분들을 최대한 많이 만나 뵙고, 고충을 듣는,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정책을 펼치는 진실 된 모습이야말로 최선의 방법 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분이라도 더 찾아뵙는 발로 뛰는 선거운동과 일절 네거티브 없이 공명정대한 선거운동으로 최선을 다하여 과정과 결과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안성을 새롭게 발전시킬 후보자의 공약 다섯 가지와 공약별로 설명해주십시오.

-첫 번째는 제조업 중심의 기업유치입니다.

첨단산업의 대기업뿐만 아니라 제조업 중심의 중소기업을 유치하여 실질적인 일자리를 창출하

려 합니다.

 민관합동으로 산업단지를 조성하여 대기업 및 외국인 투자회사의 투자를 유치하고, 신규기업의 허가 및 규제를 완화하며 시장이 발로 뛰는 세일즈를 통하여 기업의 유치를 독려합니다.

두 번째는 농축산 유통공사의 설립입니다.

 농축산물의 고정단가를 통하여 생산자에게 사전판로를 확보하고 지역 내 시민과 인근 도시의 소비자에게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생산자는 생산에만 전념하여 고품질의 농축산물을 생산하고 소비자는 질 높은 농축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유통단계의 최소화로 최상의 물품을 저렴하게 판매하여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하는 유통공사의 설립입니다.

세 번째는 축산물의 도시, 이제는 안성입니다!

 안성을 축산특구 지역 도시 시행으로 국비 지원을 받아 축산시설의 환경개선, 방역시설 개선으로 품질 좋은 축산물 생산합니다. 또한 악취없는 ‘스마트축산ICT산업’ 시범단지 조성 후 점차적 확대 시행함으로써 친환경적인 축산사업으로 악취와 오·폐수 무단 방류의 민원이 없는 축산도시 안성을 만들 것입니다.

 네 번째는 안성시의 발전을 저해하고 시민의 재산권 행사에 문제가 되는 유천·송탄취수원 상수도 보호구역 해제입니다. 2004년광역 상수도 사업으로 인하여 평택시는 이미 인구 100만명이 사용할 수 있는 상수도원을 확보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평택시는 유천, 송탄 취수장이 아닌 평택 관내에 존재하는 평궁, 안중 취수장을 폐쇄하였습니다. 이것은 극심한 ‘지역이기주의’ 입니다.

 따라서 유천·송탄 취수원 상수도 보호구역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 용인시와 협력하여 상수도 보호구역 해제를 성사하겠습니다.

 다섯 번째는 출산 축하지원금 확대입니다. 성장하는 안성의 미래가 되고 새 생명의 탄생을 우리 모두 축하할 수 있도록 출산지원금을 확대할 것입니다. 현행 관내 180일 이전 거주자 중 둘째 아이부터 지원되고 있는 지원금을 첫째 아이부터 지원할 것이며, 지원금액 역시 대폭 상승 지원하여, 인근 지역의 지자체 보다 상향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겠습니다.

 

유권자에게 특별히 하고 싶은 말씀은?

-존경하고 친애하는 시민 여러분,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응원, 그리고 여러분들의 힘으로 부지런한‘ 이영찬’이 지금 이 자리에 있습니다.

 지금의 안성 경제는 자욱한 미세먼지 속에 한 치 앞을 볼 수 없을 정도로 막막합니다. 제가 시민 여러분의 눈이 되고 발이 되어 시민 여러분을 모시고 이 막막한 경제를 탈출하려고 합니다.

 시민 여러분들의 성원과 응원이 모여 ‘이영찬’의 손에 커다란 횃불로 들리게 될 것입니다. 막막한 지역경제의 활성화는 여러분들의 힘이 모여야만 벗어날 수 있습니다.

 오직 안성과 시민만을 생각하는 안성의 일꾼 ‘이영찬’에게 힘을 모아주십시오. 시민 모두가 행복해 하는 시정, 과정과 결과 모두 만족하는 시정, 부지런한 ‘이영찬’이기에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관리자 web@mymedia.com
Copyright @2009 minannews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