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경찰서 경목위원회는 지난 15일 민생치안과 교통질서확립에 헌신하고 있는 전의경·공익 및 경찰가족 초청 위로회를 가졌다.
경목위원회는 이날 전의경·공익요원·전의경 어머니회 및 경찰가족 110여명을 초청해 전의경과 경찰관의 노고에 감사하며 롯데마트 알레스카에서 위로 행사를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김덕한 서장은 “안성지역의 치안안정과 주민들의 행복을 위해 향상 기도하는 목사님들에게 감사한다”면서 “앞으로 경찰관들이 치안유지를 위해 더욱 노력해 안전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