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농어촌공사 안성시자(지사장 배정호)는 지난 24일 대덕면 진현리 용현마을 기초생활보호자로 어렵게 사는 김종분 노인 가정을 찾아 직원 20여명이 노후주택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안성지사 직원들은 3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위 속에서 집 고쳐주기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열심히 집 고쳐주기에 팔을 걷고 나섰다. 노후주택 고쳐주기 사업은 농어촌지역 독거노인, 결손가정, 다문화가정 등 소외 계층의 낡은 집을 보수해 주었다.
한국농어촌공사 안성시자(지사장 배정호)는 지난 24일 대덕면 진현리 용현마을 기초생활보호자로 어렵게 사는 김종분 노인 가정을 찾아 직원 20여명이 노후주택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안성지사 직원들은 3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위 속에서 집 고쳐주기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열심히 집 고쳐주기에 팔을 걷고 나섰다. 노후주택 고쳐주기 사업은 농어촌지역 독거노인, 결손가정, 다문화가정 등 소외 계층의 낡은 집을 보수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