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장을 튼튼히 세계를 하나로’라는 테마 아래 어려운 사회 여건 속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회장직을 성실히 수행해 온 안성로타리클럽 39대 박종찬 회장은 참된 지도자다.

 박 회장은 안성 최고의 연륜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명품클럽으로 위상을 정립한 안성로타리클럽이 내부적으로 다소 진통을 겪고 있는 것은 슬기롭게 극복하고 봉사단체의 자원인 회원간 결속을 통해 앞서가는 클럽을 만드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 회장은 임기 중 노인의 날 경로잔치를 비롯한 지구 골프대회, 장학금 수여,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쌀 전달 등 많은 봉사활동과 자매클럽인 대만의 풍원부륜사클럽, 필리핀 마카디에디사클럽을 방문 클럽활동을 통해 국위를 선양하는 등 많은 업적을 남겼다.

 항상 봉사의 이상을 모든 가치 있는 사업 활동에 기초가 되도록 고취하고 초아의 봉사를 실천해 빛과 소금의 역할을 충실히 해 오고 있는 박 회장은 RI회장 메시저인 국제적인 평화와 우정, 관용을 이룩하기 위해 먼저 자신이 살고 있는 사회 공동체를 위시해 가정의 평화와 사랑을 위해 남모르게 불우한 이웃을 돕고 있다.

 현재 금·은·보석·예물전문 금은방인 백금당을 운영하고 있는 박 회장은 광덕초교 총동문회장, 안성3동 자치위원 안성시 귀금속 연합회장, 안성청년회의소 특우회 회장을 활동해 온 봉사심 높은 지도자다.

 더구나 성실성과 자애로움이 남다른 부인 윤순화(제일장로교회 권사)씨와 화목 단란한 모범가정으로 귀감을 보이는 봉사 최고 행복 최상의 훌륭한 인품의 지도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