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이웃 ‘사랑의 등불’

2011.09.29 09:47

(주)참맛 사회봉사

 사회의 소외되고 어려운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참맛 (대표이사 조병철)이 나섰다. ()참맛 이택구 전무는 시청과 공도읍 사무실에 추석을 맞아 각각 쌀10kg 120포와 50등 총 170포를 기탁했다.

 이택구 전무는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많은 것 같다면서미약하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금을 기탁 받은 황은성 시장은 안성시를 대표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매년 명절마다 관내 소외계층에 훈훈한 정을 함께 나누는 ()참맛은 1979년 전투 식량을 개발한 이후 20여년 이상 군에 전투식량 특전식량 공군 구명식량, 해군 조난식량, 식수 등 각종 비상식량을 공급하고 즉석 조리 식품을 개발 생산해온 이웃도 이용 식품 및 기능성 식품 전문 생산 회사로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이웃돕기 나눔 행사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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