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향심 최고 재경미양면향우회 봄나들이

2026.04.13 13:24

경남 하동 삼성궁 탐방, 삼성궁의 역사적 시설 관람
자연의 아름다움 속에서 힐링하며 건강 증진과 회원간 결속 도모

 애향심과 결속력 최고를 자랑하는 재경미양면향우회(회장 이병언)가 새봄을 맞아 5일 하루 동안 경남 하동에 소재한 삼성궁으로 야유회를 갔다.

 이날 이재섭 초대회장과 박광래 전직 회장을 비롯 37명의 회원들이 서울역에서 버스에 탑승해 적조했던 마음을 풀고 즐거운 마음으로 웃음꽃을 피우며 여행길에 올랐다.

 이병언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겨울 매서웠던 추위가 어느새 한풀 꺾이고 산과 들에는 꽃이 피는 아름다운 새봄을 맞아 회원들간 만남을 통해 정을 더욱 돈독히 하기 위해 오늘 나들이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우리가 가는 지리산 삼성궁은 맑은 공기와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서 우리 고유의 민족정신과 전통을 느낄 수 있는 장소로 수많은 돌탑과 장엄한 전각, 그리고 환인·환웅·단군을 모신 성전으로 민족의 뿌리임을 마음 속 깊이 세기며 고즈넉한 숲길을 걸으며 호연지기와 몸과 마음을 함께 치유 받을 수 있다”고 소개한 뒤 “자연의 웅장함 속에서 더 한층 돈독한 관계가 조성될 것”을 요망했다.

 이재섭 초대 회장은 “우리 회원 모두가 미양인이라는 인연으로 함께 하면서 보고 싶고 또 궁금했는데 이렇게 밝은 모습의 여러분을 보게 되어 기분이 좋고 감회 또한 새로워진다”면서 “오늘 전통의 숨결이 깃든 역사적 공간에서 사색과 자연의 아름다움 속에서 함께 힐링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을 당부했다.

 참석 회원들은 삼성궁 탐방과 숲길 산책을 가벼운 마음으로 동행하며 정을 더욱 돈독히 한 뒤 무사 귀가 했다.

 재경미양면향우회를 정이 가득한 모범향우회로 만들고 있는 임원진은 △회장: 이병언 △부회장: 오광택 △운영위원: 김영덕, 최철수 △총무: 최승숙 △산악대장: 소병직 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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