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항상 찬양하고 기도하며 선교와 봉사로 은혜 충만한 세상을 만들고 있는 안성제일장로교회 이상익 장로와 박화순 집사 부부는 금술최고 믿음으뜸의 모범부부다. 영혼의 안식처며 행복의 전당인 안성제일장로교회 이상익 장로는 안성시민의 발인 파고다 택시 대표로 친절 안전 운행으로 교통문화 선진화에 큰 몫을 하고 있다.‘창조하고 번성하는 기업, 땀 흘려 성장하는 기업, 열매 맺어 나누는 기업’이란 부친인 이종호 회장의 사훈을 성실히 지키며 직원들을 내 가족처럼 여기고 복지증진 및 인간적인 유대로 노사화합과 노사상생을 도모하면서 동일 업계와 시민들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다.
파고다 택시는 2006년 8월 시민들의 편리증진과 사회봉사를 위해 친절콜택시(673-7000)을 운행하면서 당초 약속한데로 콜금을 이용해 7년 여간 사회봉사를 꾸준히 해오고 있다.
영적으로 충만하면서 교회생활에 보람과 참 봉사를 스스로 실천하면서 이제는 절망한 이웃들의 온정창구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원로장로인 이종호 회장의 강한 믿음과 인품을 이어받은 이상익 장로는 현재 교회차량위원회 위원장으로 교회차량의 효과적인 사용과 관리 운영을 체계화함으로써 성도들의 신앙편의를 돕고 선교적 사명에 기여하고 있다.
부인 박화순 집사는 방송실 실장으로 활약하는 등 두 부부가 한마음으로 교회에 헌신하고 있다. 최연소 장로인 이상익 대표는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훌륭한 목회자인 고정열 목사님의 기도와 말씀 때문이다”며 모든 것을 고 목사와 교회에 돌리는 이들은 굳센 믿음의 사랑최고 부부가 아닐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