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청 여간부 모임(회장 장은순)는 지난 28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무료급식소를 찾아 배식 봉사를 통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을 전했다.
시청 간부모임은 6급 이상 여성공직자들이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현재 33명이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고 있다.
직장일과 가정 내 주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는 이들은 작은 정성을 모아 쌀 10포대(10kg)를 기증하고 점심시간을 이용해 봉사활동을 펼친 것이다.
안성시청 여간부 모임(회장 장은순)는 지난 28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무료급식소를 찾아 배식 봉사를 통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을 전했다.
시청 간부모임은 6급 이상 여성공직자들이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현재 33명이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고 있다.
직장일과 가정 내 주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는 이들은 작은 정성을 모아 쌀 10포대(10kg)를 기증하고 점심시간을 이용해 봉사활동을 펼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