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래후보는 5월27일 오후 4시 30분에 파주 금촌역에서 유세를 가졌다.
김광래 후보는 지나가는 시민과 일일이 악수를 하며 “정치인이 교육감이 되어서는 안된다”며 “평생 교육자로 살아온 자신을 밀어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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