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장 찾아가는 기업애로 청취

2014.10.06 11:49

IT나노 신소재 선두 기업 노나캠텍 방문

 황은성 안성시장은 기업 발전을 위해 ‘5백만불 수출탑’ 수상을 한 나노캠텍(주)를 지난 18일 방문해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는 지난 7월 22일 미코(주) 방문에 이어 두번째 행보다.

 양성면에 위치한 나노캠텍(주)는 2000년 1월 창립해 플라스틱 원료를 가공해 특수필림과 전자제품 케이스 등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업체로 900억 원 이상의 연매출을 올리고 있는 IT 나노 신소재 선두기업이다. 또한 핵심 원천기술 및 IT분야의 소재 응용제품을 개발, 지적 재산권 총 70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도성 고분자 업체로는 국내 1위를 달리고 있는 장래가 촉망되는 기업이다.

 백운필 나노캠텍(주) 대표는 2007년 대통령 표창 벤처기업 대상을 그리고 2011년에는 경기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에서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있으며 자원봉사센터 기업사회공헌단으로 참여하는 등 지역 사회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노벨상을 능가하는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인 만큼 자부심을 갖고 열정을 다해 줄 것” 을 당부하고 “기업 현장 방문을 지속적으로 이어가 우수 기업을 유치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는 “회사 입구 지방도 신호등 설치, 과속방지턱 설치, 지방도 인도 포장 설치 등 제안 된 3건의 주요 애로 사항을 관련법을 검토해 적극 개선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관리자 web@mymedia.com
Copyright @2009 minannews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