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 대청소

2015.01.02 09:08

공도대림동산에서 올바른 쓰레기 배출 캠페인

 안성시는 지난 27일 동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인 안성맞춤가족공원 주변 도로와 상가 및 주택가 에서 대청소와 올바른 쓰레기 배출 촉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청 환경과 및 공도읍 공직자, 안성시 시설관리공단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장기 방치쓰레기 정화활동과 함께 올바른 배출방법에 대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

 안성시는 깨끗한 도시미관을 가꾸고 자원순환율을 높이기 위해 아름다운 안성만들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특히 취약지역 관리를 위해 공도 대림동산, 대덕 내리 지구에서 정화활동 및 캠페인을 실시해 오고있다. 또한 무단투기 상습지역에 대해서는 경고판과 현수막을 설치하고, 주·야간 집중단속을 실시해 2014년 한 해 약 80여 건의 불법행위를 적발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한 행정 처분도 단행했다. 시 관계자는“생활쓰레기에 대한 단속과 홍보를 병행해 시민의식이 많이 개선됐다” 면서 “올바른 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 를 촉구했다.

관리자 web@myme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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