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7일 과거 개최지였던 시흥시 옥구공원과 수원시 청소년문화공원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황은성 안성시장을 비롯해 경기농림진흥재단 대표, 경기도청 관계자, 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전 개최지의 운영현황과 사후 관리 방법 등을 듣고, 문제점과 추진방향을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도시공원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생활 속의 정원 문화 정착을 위해 2년에 한 번씩 열리고있다.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안성시 보개면 복평리 안성맞춤랜드에서 개최되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 는 안성맞춤바우덕이축제와 함께 열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황은성 시장은 “기획 단계부터 철저히 준비해 전시만 하고 끝내는 일회성 박람회를 탈피할 것” 이라며 “행사 이후 정원 등 전시물을 그대로 유지해 시민의 휴식·교육 공간으로 제공하고 ,지속적인 정원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기폭제가 되도록 추진 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